반응형

디지털 기기 5

램프 같기도, 화장품 같기도 한.. 이건 뭐하는 걸까?!!

현존하는 대부분의 도구들은 과거 형태를 기초로 변화되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생명체들이 지닌 DNA 처럼...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혁신 또는 파격적이란 표현이 적절할 겁니다. 도구가 지닌 제 용도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성능이 확장되는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그것이 다수로부터 인정되는 순간 엄청난 파급효과로 이어지기도 하죠. 예를 들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 아이폰이 그랬습니다. 대부분의 물리적 단추(버튼)을 없애고 터치만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은 아이폰 출시를 기준으로 스마트폰 역사가 다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미지 출처: macdailynews.com 음악을 싫어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인류의 역사와 음악은 함께해 왔다고 ..

기능성 디자인 2016.03.30

무한 USB Port?! 왜 이걸 생각 못했을까?

USB허브도 필요없다! 이것만 있다면... 블로그의 한가지 카테고리로 여러 경로를 통해 얻게 되는 기능성 디자인들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정말 이런 걸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라는 것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 디자인들은... 사실 발상의 전환이라고 하기엔 조금 거리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게도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래서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은 때로... 기업들이 이미 할 수 있었음에도 적용하지 않은 것일 수 있다는 의구심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이미 표준화된 것을 또다시 다른 형태로 변형시켜 특정 기기에 맞는 악세서리를 부가적으로 갖춰야만 하는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적지 않은 예산..

기능성 디자인 2011.02.25

MS타블렛 Archos9 테스트 동영상과 생각들...

MS타블렛 Archos9 테스트 동영상과 생각들... 최근 디지털 기기들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아마도 스마트폰과 타블렛이 아닌가 합니다.그러면서 더불어 그 스마트폰과 타블렛의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동반하여 올라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이름 중에 빠지지 않는 기업 이름 몇개를 꼽으라고 하면... 아마도 단연, 애플과 구글 그리고 MS는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좀더 언급하자면... 더 많은 기업의 이름들이 거론될 수 있겠지만...그런데, 이 3개의 기업들 중에서 MS는 좀 뭔가 뒤쳐져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그렇다고 이 말이 MS를 무시하고자 하는 말은 아닙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닌듯 합니다. 구독하고 있는 MS테크넷에서 보여주는 내용들을 보면, -아..

애플에 그처럼 열광해야만 하는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생각 매킨토시로 이미 전세계적 그 유명세가 작지 않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발매가 되면서 아이폰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기업 애플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졌습니다. 더우기 아이팻-iPod은 아이팟인데, 왜 iPad는 아이패드일까?- 의 공개로 그 관심은 더욱 확대될 것은 예정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 2010년 1월 28일 공개된 애플의 타블렛 iPad 하지만, 좋다라고 하는 관심에 있어서 스스로 생각하고 여과된 판단이 아니라 분위기에 휩싸여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에 대하여 언젠가 모튜님께서 쓰셨던 아이폰에 대한 포스트에서나 꼬뮌님의 생각에서도 일부 공통된 느낌이 들어있어 언젠가 이에 대한 글을 쓰고자 했었데, 마침 글을 ..

메이커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그러나! 이젠~ 이러한 메이커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제 기억 속에는 아마도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이 유치된 시기 전후였던 것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82~83년도쯤부터 이러한 메이커도 알려지게 되었던 것 같고, 그즈음 좀 있는 집 아이들은 그렇게 메이커 제품들을 입고, 신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문제라고 하는 가짜 상품 -일명 짝퉁- 역시 그 시기에 맞추어 유통이 되기 시작했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어린 시절의 기억을 상기할 땐, 그 역할이 없지는 않은 듯하여.. 개인적으로는 그리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 말에 오해는 하지 마시길... 그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까요. 그런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