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해 왔습니다. 적어도 현존하는 인류가 경험한 바로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그런 까닭에 어제의 기술은 당연히 오늘과 미래에는 과거의 기술이 되곤 합니다. 물론, 그 과거의 기술이 바탕이 되어 오늘과 미래의 발전을 촉매 한다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고교 및 대학 시절 기타를 좀 친다는 정도의 소릴 들었던 저로서는 기타 하나로 크고 작은 모임에서 늘상 분위기를 맞추고 흥을 돋우는 역을 도맡곤 했었습니다. 특히 대학 생활에서는 입학하던 날부터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는 학과 내에서는 나름 기타로 한 가닥 하던 유명(?) 인사였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제게 풋풋한 추억이기도 하면서 가끔씩 설렘을 부여하는 지난 시간의 향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건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정말 군 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