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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마이어 2

야후의 미래에 구글이?!!

인터넷의 부흥에 가장 앞에 남을 기업 이름으로 야후. 94년 시작된 그들의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어지럽게 널려있던 인터넷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많은 이들의 PC 인터넷 화면 첫페이지를 장식하도록 만들었으니까요. 이는 현재의 포털 개념을 만들어 낸 기념비적인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저평가 함으로써 뼈아픈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2016년인 현재에도 향후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 예측되는 알짜 사업이자 자신들의 주 무기인 검색 부문을 너무 가볍게 판단했던 겁니다. 당시 그들 나름의 그만한 이유와 판단에 따른 결정이었겠지만, 결국 후발주자였던 구글의 검색 기술로 -우리 표현대로 하자면 하청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아직 결론난 사안은 아니지만 구글의 인수 대..

디지털이야기 2016.04.11

야후 약진의 비밀

야후의 실적이 아직 대단하다고 할 수 없지만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았던 몇 년 전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그때와 지금은 분명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야할 길이 아직 첩첩산중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말이죠. 그럼에도 최근 파이어폭스와의 제휴 등에 따라 검색엔진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음은 야후입장에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외형적이고 사업적인 면에서 어떤 변화가 이루어진 것으로만 보기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야후가 현재와 같은 반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었던데에는 리더로 참여한 마리사 마이어의 선택이 중요한 요소였다고 봅니다. 이미지 출처: nativemobile.com 그 선택은 사람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출간된 “Ma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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