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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3

미래 휴대용 버너?! 이거 정~말 좋을 듯!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컨셉디자인 WrapStove 먹는다는 것... 사람에게 굴레가 되기도 합니다만, 그건 삶에 있어서 제외할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라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특히 나들이를 하는데 있어서 먹을 거리에 대한 건 빠지지 않은 요소일겁니다. 최근 들어서는 환경 보존을 이유로 가능한 나들이 인근의 식당 또는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예전엔 캠핑을 한다거나 1일 나들이에 있어서도 음식을 직접 해먹기 위해 이런 저런 도구들의 준비는 거의 필수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긴 합니다- ▲ 기존의 휴대용 가스 버너 특히, 음식을 조리하기 위한 버너는 필수품 중에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었고, 연료로써 가스는 반듯이 챙겨야할 품목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다 보면..

기능성 디자인 2011.02.10

쌀값 폭락은 폭등을 예고한다!!

식량주권을 지켜야 합니다. 쌀 값이 폭락했다고 농민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닌 듯 합니다. 혹자는 왜 농민들의 고민을 알아줘야 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자국의 먹거리를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나마도 농사를 지어 이 만큼이라도 버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사실은 가볍게 생각하고 넘길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 국가가 자동차 산업은 지키려 하면서 농업은 막무가내로 개방하려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자동차 산업으로 인해 국민 대다수에게 혜택이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무역과 경제에 전문적 식견을 지닌 사람들이 생각할 때 일리 있는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결론적으로 자동차 산업이 결코 자국의 먹거리를 포기할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산업구조가 전국가적이고 전국민적인 사..

밥 먹고 살기도 힘든데... 공원은 누굴 위해 만드나?

공원 없이는 살아도 먹을 것 없이는 살 수 없다! 비젼을 제시한다는 건 어떤 희망을 준다는 측면에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비젼이란 것이 단지 허울에 그치거나 현혹시키기 위한 도구라고 한다면 그건 다른 얘깁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그건 사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대체적으로 4대강 사업(대운하)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강행하는 쪽에서 바라는 건 모든 공사가 끝난 후 표면적으로 보여질 매끈한 결과물에 있습니다. 보기 좋은 외형적인 효과에 분명 찬사가 쏟아질 것이고 잘했다고 하는 박수가 터져 나올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을 테니까요. 청계천의 추억을 떠올리며... ▲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인공하천 청계천 조감도 솔직히 보기 좋은 건 인정해야할지 모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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