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악사..우리네 모습도 예전 같지 않게 홍대 부근을 위시하여 버스킹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이긴 합니다만, 아직 익숙한 풍경은 아니죠. 광장이 많지 않으니 거리공연이 자리 잡을 여지도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볼거리가 별로 없는 건 당연한 결과일 것이고, 다양한 재능을 펼칠 가능성과 기회가 줄어드는 것 역시 연결되는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는 문화의 풍성함이 부여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할 자연스러운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도 변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미지 출처: commons.wikimedia.org 유럽의 거리문화, 광장문화가 보기 좋은 것 이전에 부럽다는 생각도 기저에 행복을 갈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