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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코난 3

구글이 원하는 가상현실세상.. 구글카드보드 v 2.0

미래와 현실이 공존하는 디지털 기술의 키워드 중에서 가상현실은 현실적용에 있어 가장 현재에 근접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오큘러스리프트가 세상에 선보이기 전까지는 상상에 불과했던 일이었을 겁니다. 상상으로야 못할 것이 없었겠지만 실제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구현한 다양한 미디어들에서의 표현들은 상상을 다시 상상해야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만큼 현실감이 떨어졌다고 해야할 겁니다. ▲ 미래소년 코난의 한장면 많은이들의 호평을 얻었던 영화 매트릭스에서 연출된 가상현실 장면이나 미래소년 코난 마지막 부분에서의 그것은 정말 대단해 보이긴 했지만 지금 당장 구현하기 어려운 것이라 느꼈었으니까요.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zmescience.com 부연적으로 오큘러스리프트의 장치구성..

지구 종말 예언의 추억

예언은 예언일 뿐. 그런 종말은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는 1999년 지구 종말이 그랬습니다. 또 바로 이어 21세기로의 진입에 따른 컴퓨터 버그에서 파생될 여러 문제들을 묶어 당장이라도 어찌 될 듯했던 Y2K(2천 년)의 기억도 그랬구요. 10년의 세월도 더 지난 지금에서 그때 일들을 돌아보면 우습기도 하고 기분 묘하게 착잡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표면화되어 일어났던 일들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웃지 못할 촌극으로 종결된 사이비 종교들의 사건들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적잖이 있었을 겁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종말 예언 1992년, 다미신인가 다미선인가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종파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異端)이라고 했었던- 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의 공중..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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