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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고 복권을? 말세가 아니고서야!

지난해 봄쯤의 기억이다. 어느 길을 지나는 중에 같이 사는 이가 복권가게가 있다고 말했다. 워낙 복권 같은 요행수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렇다고 복권을 사자는 말까지 꺼내지는 않았다. 문득 사고 싶어 하는 눈치라서 한번 사 볼까? 하고 말을 건넸다. 아니나 다를까. 그 말이 무섭게 차를 갓길에 세웠고, 그는 재빨리 차에서 내려 복권가게로 향했다. 대체 그 복권… 아니 그 복이란 게 뭔가 생각이 들 즈음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불현듯 어제 꾼 꿈이 떠올랐다. 탄핵당한 박근혜가 나와서는 자신이 그동안 밝히지 못한 아버지의 유지라며 그것을 위해 어쩌구저쩌구 해서 자신에게 마지막 대통령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호소하는 꿈이었다. 그 꿈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 건 찰나..

그냥 2019.01.30

7살 아이 눈에 비친 구글 안드로이드...

7살 아이 눈에 비친 구글 안드로이드... 제가 워낙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많아 보니 이런 저런 자료도 많이 모으게 되고, 자연스럽게 아이도 안드로이드 마스코트며, 제 나름대로 관심이 가는 그림들을 보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문득 아이가 타블렛 노트북을 달라고 합니다. 그림을 좀 그리겠다고... 그래서 아이에게 노트북을 켜서 건내주었고, 저는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일어났는데, 아이는 제 방에 들어가 놀고 있는 건지... 덩그러니 노트북 화면보호기 화면만 깜빡이고 있더군요. 그래서 우선 몸을 추스리기 위해 화장실을 좀 다녀와서.. ^^ 노트북에 화면을 열어 놓고 보니... 두개의 창이 열려 있었는데, 하나는 그냥 여러 과일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 7살 아이가 그린 과일들....

아이작품들 2010.01.01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고 싶다

현재로부터 미래에 돌아올 결과로써...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으시나요? 궁극적으로 권선징악(勸善懲惡)은 좋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러해야만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해야만 한다."가 이 말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죠. 다시 말하면... 바램이 그런 거라는 것!!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 혹부리 영감... 익히 들어서 머릿속에 자리한 수많은 우화들 ▲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들... 그리고 영화와 PC게임들, 사건과 사고들까지... 일일이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들 주변에는 수많은 권선징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결말은 항상 착한 사람에게 복이 온다로 끝을 맺습니다. ▲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게임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현재의 모습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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