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가 중요하다고 주장했었죠. 그런 맥락에서 작디작은 울림이겠지만, 부족하나마 생각의 단서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타진하며 가끔 한 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물음을 제시하는 형식의 글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이 시대가 특정한 누군가의 행복이 아닌 적어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할 수 있어야 하고, 그 행복을 위한 조건이 어떤 노력이라는 말로 치장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그러기 위해 찾아보고, 보다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 참고로, 오늘의 키워드에서 제시될 키워드는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을뿐더러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어떤 문제제기 혹은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연히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