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버스나 전화사용 등을 생각하면서(어린 눈에도 세상 돌아가는 것이 조금은 보였는지) 그런 사업을 하는 이들은 돈 벌기가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생각되는 것과 실제가 모두 같은 건 아니겠지만, 지금도 여전히 어린 시절 생각되었던 세상의 모습과 그리 달라진 건 없어 보입니다. 그 주체들이 조금 바뀌었는지는 몰라도. 어린 시절 보고 느낀 그 실체는 돈을 벌기 위한 환경으로 무언가 거래가 쉽게 이루어지는 어떤 형태로써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넓은 의미에서 결국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의 전통시장을 비롯해 현대식 마트, 백화점, 방송, 병원, 학교, 프랜차이즈, 버스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복덕방(부동산 중계업) 등등 더욱이 디지털 시대에 있어 플랫폼은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