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그들을 일컬어 대중이라고 하죠. 듣기에 따라 기분 나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흘러왔던 과정을 훑어보자면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그 대중이라고 하는 이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돈 아니겠습니까? 그 돈이 지닌 본질적 속성은 관심조차 가지려 하지 않으면서 그저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딱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딱한 일이라는 표현까지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두고 잘했니 못했니를 따지고자 하는 건 아니니까... 사실 알고 보면 그 대중들의 속성을 이용하고자 하는 보이지 않는 헤게모니가 문제죠. 이미지 출처: jenniferose04.wordpress.com 다만, 그들이 -저를 포함하여-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