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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5

3개월 밤샘 작업으로 만들었다는 겔럭시S6에 대한 단상

얼마 전 삼성이 겔럭시S6를 출시한 후 좋은 반응들에 힘입어 기운을 차린건지 연일 보도되는 기사들이 그간 고전했던 아픔을 씻어내려는 듯 그 내용들을 볼 수록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오늘 아침 SNS를 달궜던 내용 중에도 겔럭시S6에 대한 뒷이야기를 흘리듯 기사화된 내용을 보면 삼성 직원들은 불굴(?)의 한국인이란 표상에 가장 가까운 이들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돕니다. 다 버리고 `제로`서 시작…신종균 특별팀 3개월 밤샘 밤 새워 일해 본 분들이라면 다들 압니다. 그것이 얼마나 고행인지...그것도 내 의지 보다 더한 무언가에 의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래서인지 SNS를 통해 전해진 저 기사에 대한 댓글들은 하나 같이 고생했을 삼성 직원들에 대한 위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미지..

그냥 2015.03.09

삼성 광고, 이건 미국에서 조롱당하지 않을까?

광고라는 걸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삼성이 미국 한 지역신문에 했다고 하는 광고를 보면서 꼭 이런 식으로 광고를 해야 했는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 카피를 보면 애플을 상대로 앞선 기술을 자랑하는 듯 한데, 아이폰 사용률이 50%에 육박하는 미국인들이 이를 얼마나 수긍할지... http://www.therem.org 애플 아이폰6가 2년 전 갤럭시 노트2 같다는 둥, 갤럭시 노트4가 애플 아이폰7의 청사진이라는 둥... 아이폰의 화면이 커진게 기술 때문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국내 언론에서 통할 법한 이야기를 돈들여 가며 광고를 하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stoppress.co.nz 물론 그 광고비는 다른 곳 보다 국내 사용..

삼성과 삼성 띄우기 언론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즈음이면 반복되는것이 있습니다. 국내 일부 언론의 애플 까대기... (사실 일부라 말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언론이라 말하기도 사실 딱히 그렇습니다.) 이제 막 업데이트가 시작된 iOS 8에 대해서도 동일한 패턴이 이어질 겁니다. 그 버릇... 그런데, 이들에겐 안타까운 현실이 매번 반복되곤 합니다. 까대기와 다른 현실이 그렇습니다. 벌써 아이폰6는 초도 예약 물량만 400만대 이상이라죠? 역다 최대라고 하는데, 여기에 중국의 물량은 포함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록 경신은 이번 만이 아닙니다. 멀지 않은 시간 내에 iOS 8에 대한 기록 경신도 회자될 겁니다. 10월엔 아이패드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질 것이구요. 출처: http://myphonedaily.com ..

스마트 시대, 꼭 알아야 할 구글 경제학

구글은 어떻게 돈을 벌까? 인터넷은 새로운 형태의 수많은 기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기반 기업들은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이러한 기업들이 돈을 벌어들이는 건 전통적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어디에 촛점이 맞춰져 있느냐에 따라 그 형태는 여러가지로 나뉩니다. 그 형태에 대한 자잘한 내용은 거두절미 하구요. 현 시점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두되고 있는 영원할 듯 보이는 기업을 꼽으라면 열에 일곱 여덟은 구글을 말하지 않을까요? 좀 안다 싶은 이들이야 구글이 어떤 회사인지 이젠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 답게 많은 정보가 공유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스마트폰 왕초보 분들은 구글이라는 회사는 알아도 구글이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잘 모릅니다. ..

북한과 재벌들의 공통점?!

왜곡된 힘이 갖는 공통분모?! 며칠 전인가 들려오는 소식 중 -이미 기정 사실화되었던 것이긴 하지만- 눈에 띄는 것이 삼성의 경영권 승계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사실 북한과 삼성의 공통점이라고 제목으로 할까 하다가 생각을 해보니 꼭 삼성뿐만이 아니라 알고 보면 이 나라의 재벌들 행태가 별반 다르지 않기에 제목을 재벌로 바꾸고 글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언급하려고 하는 그 공통점이란 제 생각이라기보다는 보통 이야기되는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바탕이 된- 소재들입니다. 얼마 전 KBS 김용진 기자의 기사에서 보듯 아무런 생각 없이 보여지고 들려오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자는 생각에서 이를 꼬집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자는 국가와 기업을 어..

드로이드 X는 안나오고 모토글램은 또 뭐다냐?

국내 사용자를 무시하는 건가? 모토로라가 주도하는 건지 주요 통신서비스 회사와 제조사의 결탁이 만든 결과물인지... 몰락의 길로 치닫던 모토로라가 세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다시금 재기의 발판이 되도록 만든 드로이드를 국내에서는 바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한물 갔다 싶은 현 시점에서 드로이드가 국내에서는 모토쿼티란 이름으로 출시된 것- 대신 모토로이라는 이상한 물건을 -이 모토로이가 요즘은 홈쇼핑에서 떨이식으로 판매가 된다죠? 그것도 좋은 조건이 아님에도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흐~ 홈쇼핑에서 구매하려 할 땐 반드시 인터넷 검색을 동반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해야했습니다. 얼마 전의 일이지만 그리 기분 좋은 기억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국내 사용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해외에서 한참 인기를 얻..

안드로이드폰 선택을 위한 장단점 비교

어떤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지? 얼마 전 "스마트폰 사용 아직은 시기상조일까?" 라는 제목으로 스마트폰을 선택 하기 위한 현실이 너무 척박하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발행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은 여전하고, 언제 어디서든 마음 놓고 웹서핑을 포함한 내가 원하는 바대로 스마트한 디지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변함 없으니... 새로운 휴대전화기를 선택해야하는 입장에서는 그나마 주어진 조건에서 선택을 위한 고민은 부족한 몇가지가 있어도 감수해야만 하는 어쩔수가 없는 필수적 통과의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물론 조건들이 대부분 좋은 것 일색일 경우라도 선택을 위한 조건을 따지고 고민을 하겠지만, 감수하고 포기해야하는 사항들이 큰 상황과 비교할 바가 아니기에.....

구글의 정체성... 그 나름의 해석!

구글은 어떤 기업일까? 구글은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일반적인 기존의 산업적 구분 방법으로 생각하자면 답이 쉽지 않을 겁니다. 국내 모 카드회사가 기업 이미지를 말하는 것처럼 구글은 쉽게 한마디로 말하기 어려운 기업적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 구글이 구글일 수 밖에 없는 이유 ※ 참고적으로 구글의 뜻은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Google)을 처음 구골(Googol)로 등록하려다가 실수로 사명을 구글이라고 잘못 표기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구골(Googol)의 의미는 10의 100제곱을 가리키는 숫자로써 1 뒤에 0이 백 개 달린 수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구골 보다는 구글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구글의 핵심인물들의 생각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구골이란 이름을 생각하니...

디지털이야기 2010.04.02

사람들이 혼동하는 이름 카네기!

데일 카네기와 앤드류 카네기 이런 것을 상식이라 해야할지... 아니면 교양을 위한 보편적 단순 지식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목에서 처럼 그것을 혼동했던 사람으로써... 아직 그러할 수 있는 분들도 계시리라는 생각으로 간단하지만, 카네기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두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사실이고... 이미 알고 계신 분들 중에는... 뭐 이런 것을 다 말하나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지난 얘기긴 한데... 지식에 대한 커밍아웃(Comming Out)쯤으로 봐주셔도 될 것 같고... 또한 지식의 -위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런 것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편의상 설명하기 쉽게 보자면...- 공유라는 차원은 -특히, 인터넷 속에서..

취임 100일?! 정운찬 총리의 양심을 기다린다!!

꼭두각시 노릇 이젠 그만 공교롭게도 어제(1월4일)가 정운찬 총리가 취임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였는지 인터넷 이곳 저곳에 정운찬 총리에 관한 기사들이 적지 않았던 것이었나 봅니다.그리고 그 "100"이라는 숫자와 연계한 세종시 문제는 이제 정운찬 총리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듯 보입니다. 연일 정부의 대변자로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헤세의 소설에서 데미안의 어린시절 어리석었던 일면을 보는 듯 하기도 하고, 수많은 과거 속에서 배반을 한 자가 새로운 반대의 세상에서 보다 인정 받기 위해 그러지 않아도 될 모습까지 하며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마치 자신이 엄청난 힘을 지니게 될 것이나 아니면, 그러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약간은 안쓰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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