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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4

2016(병신)년 그래도 크리스마스

반복적이고 진부하게 느껴지더라도 이맘때면 적잖이 하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다사다난" 그 다사다난했던~ 이라면서 이런저런 수식어 또는 수사를 붙여 쓰게 되는 건 흐름이면서도 순환으로 짜여진 시간이라고 하는 틀 속에 살아가는 인간으로서는 어쩌면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이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을까 싶은 것이 올해 2016년을 보내는 많은 이들의 마음일 것 같습니다. 뭐~ 아직 며칠이 더 남아 있으니 2016년과 이별하는 그런 이야기는 다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한 해를 마무리 짓는 12월 중순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환경이 많이 바뀌어 언제부터인가 예전처럼 시내를 다니는 일도 별로 없고, 그 시절처럼 시내를 어쩌다 나간들 그 당시 수없..

연말연시를 맞이하며 드는 좋은 생각 나눔...

연말입니다. 문득... 같은 시간적 개념을 지닌 세상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기에서 연말처럼 공감할 수 있는 날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역시 어느 것 체득되어 온 여타의 기념일의 과정과 다르진 않겠지만... 이미지 출처: ourfinancialcoach.com 먼저 언급한 "같은 시간적 개념을 지닌 세상"이 전제되었다는 건 어떤 경로든 전파되어 받아들여졌다는 것일 테고, 그것은 그렇게 정착되기까지 도입과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거쳐왔음을 의미하니까요. 뭐~ 그 과정이 순탄하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호불호는 기본적으로 갈렸겠죠. 이를테면 우리가 언제부터 발렌타인데이를 챙기고 살았는지 생각해 보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아실까요? 이유야 뭐라 콕 집어 이거야~라고 할 순 없지만..

그냥 2015.12.28

근거 없는 생일축하 그리고 신과 인공지능

예수 탄생일이라고 하는 성탄절... 하지만 그 어디에도 예수 탄생일이 12월 25일이라고 명시된 기록은 없습니다. 그저 그 유래가 구전으로 전해지는 것이거나 그것을 종합한 추측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의문과 답이 정보사회가 된 최근에서야 알려졌을 뿐, 그렇지 않았던 지난 세월 속에서는 -신성모독과 같은 두려움 때문이라도 나서서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겠지만- 그러라면 그런 줄 알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정보사회의 집단지성은 의문에 대한 문제제기가 자연스럽게 근본적인 근거와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을 조성했고, 성탄절에 대한 의문 역시 그러한 범주 내에서 새롭게 알려진 문제?의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en.wikipedia.org 그렇다고 연말이 되면 관행적으로 또는 습관적으..

8살 딸이 만든 성탄선물 안드로이드 산타

잘 만들었는지... 평가 부탁드려요. ^^ 오늘은 크리스마스 입니다. 그리고 저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2월 24일 첫째 아이가 태어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 음~ 그런데, 어떤 종교적인 바탕이 아니더라도 분위기와 느낌은 분명 다른 날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린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바로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 크리스마스라고 하여 특별히 해주는 것 없어도 아이들은 뭐가 좋은지 캐롤을 흥얼거리고... 작은 선물에도 좋아라 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아이들 보다 저에게 더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아빠로써 아이들에게 선물을 받는 다는 거... 그냥 생각만 해도 기분이 흐뭇해지는 일인데... -아빠인 분들이라면 다들 그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이 기..

아이작품들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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