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아쉬움이 남는 건 왠지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건 어떤 특정한 것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도 하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렇지만 그 어느 것보다 이러한 아쉬움이 남는 결정적 원인이 되는 것들의 공통점은 그 아쉬움이 되는 사안이 언젠나 과거에 머문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죠. "어느새 어른"이라는 TV 방송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TV를 보질 않는 까닭에 아주 우연한 기회에 본 것이긴 했습니다만, TV가 아니더라도 TV보다 더 많은 정보를 수용하고 접할 수 있는 시대다 보니 TV를 보질 않는다 하더라도 보려고만 한다면 무엇이든 볼 수 있는 시대라서... 다른 건 몰라도 그 제목 " 어느새 어른"이라는 제목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모르긴 해도 이전 세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