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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7

왜 사냐면.. 울지요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원인이 뭔지부터 따져 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어서 자칫 엄한 것을 원인이라 지목하기도 합니다. 그건 또다른 문제로 비화될 수도 있죠. 그래서일까요? 세상살이가 힘들다 생각하는 이들 다수가 원인으로 지목하는 건 금전적인 것에 있습니다. 때문에 흙수저 입장에서 금수저는 그저 부러운 대상입니다. 그러나 금수저가 행복한지의 문제는 달리 볼 사안인 것 같습니다. 뭐~ 여건적으로야 흙수저라 생각하는 이들 보다 훨씬 더 행복할 것 같아 보이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만... 이걸 웃기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뭐~ 우선 웃기다고 치고, 알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 행복할 것 같은데.. 도통 행복해 보이지 않는 금수저들.. 그들의 ..

그냥 2016.04.06

2009년, 대한민국의 겨울... 죽어가는 4대강

후안무치의 치부들이 회자될 미래가 궁금합니다. 30년도 넘은 조세희 선생님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우화적으로 표현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언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건... 세상이 흉흉해지고 왜곡된 힘이 창궐하게 되면 힘 없는 미물과 같은 민초들은 땅 속에 파묻히듯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힘이 알아 듣지 못할 말로 세상의 잘못을 꾸짖는다는 의미였습니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워낙 헤게모니로 온통 둘러싸인 현세인지라 무엇이 맞고 틀린지 구분할 길이 막연한 것도 사실이지만, 중요한 건 마음이 가는 곳은 따로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그 근거있는 목소리들의 모습들은 한결같이 근본적인 사람과 자연, 그 세상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

모두가 김태희 장동건일수는 없지 않은가!!

모두가 김태희 장동건일수는 없지 않은가!! 일등 지상주의! 그것의 왜곡이 가져온 작금의 문제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몰상식이 상식이 되어 온통 거꾸로 보이는 현 세태가 그 원인이라 생각되지만,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것이든 잘 해야만 한다는... 그것도 함몰된 가치와 목표에 다다르기 위하여 너무도 많은 필요 이상의 낭비가 초래되고 있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열심히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일등을 위하여... 남보다 높이 올라가려 하는 이기심에 군림과 비교 우위만을 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정작 중요한 건 온통 잘해야만 한다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에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줄 세우기의 잣대 아래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아무리 한들 안 ..

어느 부부의 가슴 진한 사랑이야기

어느 부부의 가슴 진한 사랑이야기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살아갑니다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놓았는지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 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하면서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헤어지자 작정하고 아이들에게 누구하고 살 거냐고 물어보면 열 번 모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

좋은글 2009.08.26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사진출처: http://sakuraoi.egloos.com/4326491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 정말 그럴 듯 해 보이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을 흔히 들어도 곧 수긍했고 또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 이 말은 지금 벌이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벌이를 하겠다는 과정 중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테고, 더불어서 적어도 벌이에 관해서는 그 무엇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며, -물론 이 말을 인정하는 이들의 생각과 그 기준이 되는 관점에 따라서 법적, 도덕적을 운운하며... 개처럼 번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범주일 뿐이라고... 그 벌이의 방법에 대한 합리화를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살아간다는 건...

살아간다는 건...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저마다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일지 모릅니다. 물론 그 행복이란 것이 보편적인 평범한 우리네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리 다르지도 않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제가 사랑하고 정말로 좋아하는 저희 누님의 세상살이는 저에게는 적지 않은 표본이랍니다. 그러한 누님이 있다는 것이 더없이 좋기도 합니다. 저희 누님 가족이 사는 모습을 포스팅해 봅니다. ^^ 여름의 절정 (2009년8월5일) 여유로운 여름 날, 햇볕은 쏟아지지만 원두막은 참 시원합니다. 베르나르의 5권 읽고 있는 울 아들. 도서관에서 빌려 읽자고 말했으나, 기다릴 수 없다고 하여 ㅠㅠ "베르나르 씨!! 뭔 할 얘기가 그리 많으슈~" 어느새 푸릇한 사과 한 쪽이 붉게 변하는 계절, 우리는 지금 막, 여름 ..

세상에 대한 바램

세상에 대한 바램 내가 살아가는 동안 세상이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해 졌으면... 그렇게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현재 세상이 모두 나쁘거나 항상 고통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이 힘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많다는 건 분명 세상이 좋아져야할 충분한 이유기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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