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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2

딴소리의 명인들 아닌가? 뭘 안다고?~!!

※ 본 글은 4월 21일 발행했던 "태극기 불태웠다고 찌라시가 말하고 싶은 것"에서 이어지는 연관 포스트입니다. 언젠가 다시 언급할 내용이기도 한... "그럴 듯 한 것"에 대한 생각인데요...벌써 한 달하고도 보름의 시간 이전의 사건(?)이 그렇습니다. 그것이 자의에 의한 생각이든 타의에 의한 것이든 "그럴 듯한 것"이 부여하는 판단의 오류.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은(이라 쓰고 "숨기고 있는"이라 읽는) 어처구니 없는 이 사건을 두고 수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던 날... 태극기 소각 소동(?)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너무도 좋은 꺼리였다고 봅니다. 이제와서 보니 더더욱... 저 또한 당연하다는 듯 "그럴 듯 함"에 빠져 있었습니다. 일견 그렇게 생각될 수 있었다는 걸 지금도 부정하..

세월호 참사 그후

세월 가도 잊혀지지 않을 세월호 참사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아무런 변화도, 변화될 기미도 없이...이해하기 어려운 수많은 의혹들은 오히려 늘어만 갑니다. 이제는 세월호가 어떤 의도적인 것이 있었다는 의심마저 갖게 합니다. 아니 어쩌면 정말 그럴지도... 무엇보다 문제는 이러한 의혹과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들을 지켜보면서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저 안타까움만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무기력함일지도 모릅니다. 저처럼...더 큰 문젠 주변의 모습들을 볼 때,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더 많은 사고가 나고 죽어야 바뀔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이런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서 위안과 힘을 얻습니다.어린이 책을 만드는 59인의 화가와 편집자 그리고 4인의 디자이너가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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