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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람 작가 3

암울한 현실 속 조심스럽게 조망하는 미래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불안해서 살 수 없다는 목소리들이 많습니다. 이를 반영하고자 했는지 최근 가장 핫한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에선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주제를 다루기도 했죠. 집 안 인들 안전할까 싶습니다만,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그저 마음의 위안이거나 바램일 뿐이겠죠. 그러나 아직 진정한 어려움은 시작도 하지 않았으며, 시간이 흐른 후 지금을 그리워할지 모른다고 디 마이너스를 썼던 손아람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을 반영한 미래 전망이 암울한 건 분명한 사실로 보입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희망보다 절망스런 요인들이 전쟁터의 부비트랩처럼 이곳저곳에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보기에 생각되는 것일 수 있겠으나 세상은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 변화무쌍(變化無雙) 하..

그냥 2016.05.30

참여정부를 회상하는 당시 핵심인사라 자청하는 이에 대한 비판

먼저 전제해 둘 것이 있습니다. 하도 말귀를 못알아 먹는 이들이 있어서 말이죠. 뭐~ 그것까지 감안하고 이야기할 계재는 못됩니다만... 비교도 비교할 상대와 비교해야 한다는... 적어도 쥐와 닭은 아니란 겁니다. 아니 참여정부나 국민의 정부 비판하는 사람들 모두가 설마 동물과 견줘 말할까요?! 그런데, 마치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 같아 이 부분 부터 바로 잡고 시작해야겠다 이 말입니다. 최소한 쥐와 닭은 사람이 아니라서 사람 사는 세상을 망가트릴 수 밖에 없었다고 포기했지만, 사람일거라 생각했던 그들의 행보에는 그래도 기대하는 바가 있었기에 이런 말도 하는 것이다~ 마 그렇습니다. 호불호를 떠나 좋은 건 좋고 그렇지 않은 건 그러려니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아닌 건 아니라서 할 말은 해야 직성이 ..

부자가 부자에게 경고하는 한마디 "곡괭이가 몰려온다!!"

헬조선이라서 문제라는 주장과 그럴수록 더 노오오오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충돌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흐름으로 봐서는 앞의 생각이 보다 현실이라는 판단하게 됩니다만, 그 명제 하나만을 전적이고, 단적으로 그렇다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영화 소수의견의 시나리오를 쓴 젊은 작가 손아람... -나이를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 마뜩찮지만, 더우기 나이가 든다는 게 자랑도 아니니... 하지만 어쨌거나 내 나이를 기준으로 젊은 건 젊은 거니까...- 최근 모 일간지에 기고된 글을 보면서 주목하게 되었는데... 그 때 보았던 그의 글에서 적잖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쓴 내용에 대해서는 긴 말을 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럴만한 능력도 없거니와 제가 말하기 이전에 그가 했던 말 그 이상의 경고의 신호들..

그냥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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