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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3

친구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와 어린시절의 기억

그리 화제가 될 이야기는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이 아닌 제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해외 토픽으로 기사화된 친구 아이에게 젖을 나눠주는 이 엄마와 같은 얘기는 그 당시 아주 흔한 일은 아니어도 종종 들었던 이야기니까요. 젖동냥이라고... 다름 아닌 제가 그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그 일이 제 기억 속에 남아 있을 리는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의 경험처럼 제겐 낯선 기억으로 마치 그 모습이 인위적으로 입력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니가 그랬다. 니가 그랬었다~아!" 어린 시절 기억 속 어머니께서는 당신께서 젖이 부족해 친분이 있으셨던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아주머니의 젖을 물렸다고 말씀하시곤 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떠올려 보면 그 시절 어머니의 그 말씀이 달갑지 않았습니다. 이..

텍스트큐브에서 트랙백 폭탄, 한방에 해결하자!

텍스트큐브에서 트랙백 폭탄, 한방에 해결하자! 몇일 전 "텍스트큐브에도 이상한 사용자들이 난립하나 봅니다."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폭탄 정도는 아니어도 동일한 IP를 가진 서로 다른 아이디로 제 블로그에 사설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로 직접 연결하는 스팸류의 트랙백을 연속으로 두개를 보내왔습니다. 이게 보복성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래 갈무리한 이미지와 같이 아이디는 "이모님", "스승님", "아님","스님","손님", "쿠폰증정" 등등 으로 서로 다른데, IPN은 동일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 텍스트큐브의 순수하고 원활한 소통을 방해하는 유해 트랙백 화면 갈무리 이미 아시는 분들의 경우는 잘 대처를 하고 계시겠지만, 저와 같이 뭐든 할 때에 설명서를 제..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근래들어 자주 떠올리는 화두 중 하나는 "굴레에서 벗어나기"입니다. 세상은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엄청난 속도로 바뀌어 간다는 역설적인 느낌도 한 몫을 하는 듯 합니다. 얼마 전 "먹고 산다는 건"이라는 글에서도 잠시 인간의 굴레라는 표현을 했었죠. 정말입니다. 돌려 생각하면 참으로 간단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데... 세상 살이라는 틈바구니 속에 톱니 바퀴처럼 끼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마주하게 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항상 어느 특정한 사람.. 또는 나를 지칭하는 것만은 아님도 알고 있습니다. 마치 배고파서 먹어야 하는 때와 맛을 느끼고 즐기기 위해 먹는 기쁨은 이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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