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들 26

메이커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그러나! 이젠~ 이러한 메이커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제 기억 속에는 아마도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이 유치된 시기 전후였던 것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82~83년도쯤부터 이러한 메이커도 알려지게 되었던 것 같고, 그즈음 좀 있는 집 아이들은 그렇게 메이커 제품들을 입고, 신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문제라고 하는 가짜 상품 -일명 짝퉁- 역시 그 시기에 맞추어 유통이 되기 시작했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어린 시절의 기억을 상기할 땐, 그 역할이 없지는 않은 듯하여.. 개인적으로는 그리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 말에 오해는 하지 마시길... 그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까요. 그런데,..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의 칭찬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의 칭찬을 들었습니다. 지난 주 아이가 아파서 일을 잠시 뒤로 하고 병원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진찰 결과 학교에는 하루 정도 쉬어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소견과 그에 따른 처방을 받았는데, 약국에 가서 약을 조제받고 다시 집에 오니... 아이가 극구 학교를 가야한다고 합니다. 아이에겐 안된다고 말은 했지만, 아이가 그렇게 아프지 않다고 하면서 아이 엄마에게 조르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하도 그렇게 졸라대니 어쩔수 없이 학교에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학교에 다녀와라라고... 그랬더니... 이번엔 아빠가 학교까지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아픈 아이가 학교에 간다고 하는데... 안들어줄 수 도 없고... 하여 아이를 데리고 학교에 가는데, 아이가 한번 더 강조하여 말을 합니다. "교실까지..

이승기의 진솔함에 반하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승기 학교에서 배운 사실 중 하나는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이라는 것과 이성을 지니고 있기에 본능에 앞선 동물과는 차별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익히 경험하고, 스스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본능적인 충동이 있어도 사람이 갖는 이성이 본능을 억제하려 한다는 것을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물론 이것이 정말 그런건지, 아니면 배움에 의해 체득된 것인지 저는 답을 알지 못합니다. 예를 굳이 든다면 인도의 늑대 소년 등... 배움없이 자란 인간의 모습에서 이성이라고 하는 것을 찾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들 때문에라도... 나쁘게 표현하자면 주입 또는 세뇌... 좋게 말하자면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일 수 있다는 건... ^^ 암튼 잘 모르겠습니다. ..

운전할 때 욕하지 않는 방법!!

운전하는 사람 치고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운전 중에 욕하지 않는 경우는 아마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때론 아이들이 있을 때 조차도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거친 욕설로 인해 민망해지기도 하죠. 운전이라고 하는 것이 돌이켜 보면 최악의 경우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본능적 영향이 욕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할 수 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간단히 운전할 때 욕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글을 올리지만, 이 방법이 어찌 보면 참으로 가식적인 것일지도 모르고 또한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실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를 습관화하면 민망해지는 경우는 좀 줄어들 듯 하구요... 더 시간이 지나면, 운전을 하는 마음도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리눅스 팽귄 종이인형 만들기, 아이들에게 나눔을 가르쳐주시길...

리눅스 팽귄 종이인형 만들기, 아이들에게 나눔을 가르쳐주시길... 지금은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리눅스와 GNU 정신 만큼은 마음 속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리눅스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숙제처럼 지니고 삽니다. 학교 교과과정에 있는 컴퓨터 교과서를 보면, 컴퓨터라고 하는것이 Windows가 전부인줄로 아이들이 잘못 알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아이들에게 리눅스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를 찾아 보았지만, 생각만큼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그러는 중에 리눅스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팽귄종이인형을 접을 수 있는 PDF파일을 발견하였습니다. 지금 당장 직접 리눅스를 보여주지는 못하더라도, 나눔과 공유에 대한 내용을..

디지털이야기 2009.09.09

어느 부부의 가슴 진한 사랑이야기

어느 부부의 가슴 진한 사랑이야기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살아갑니다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놓았는지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 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하면서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헤어지자 작정하고 아이들에게 누구하고 살 거냐고 물어보면 열 번 모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

좋은글 2009.08.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