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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27

디자인, 휴머니즘을 담다.

시각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기능성 디자인 좋은 디자인을 보면서 포스팅을 할 때면, 나름대로의 디자인에 대한 생각들을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아마도 그 중에 가장 많이 언급했던 건 "필요성" 또는 "불편함"에 대한 어떤 "발상"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런데, 그 필요성이라고 하는 것이 "나"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라고 했을 땐 얘기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그것이 불편함을 겪을 적지 않은 어느 타인들을 향한 것이라면, 그건 인간적인 감성의 가치로 승화 될 수 있는 또다른 의미가 부여된다고 생각됩니다. 2010 홍익대학교 프로덕트 디자인 졸업작품으로 알려진 "The See With Fingertips"는 바로 그러한 디자인의 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디자인의 컨셉은 앞을 보질 못하여 불..

기능성 디자인 2010.11.16

이젠 자전거로 충전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 디자인(Design), 인터러뱅(Interrobang)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러뱅은 물음표와 느낌표(?!)가 공존하는 형식으로 표현됩니다. 그 의미는 좋지 않은 것을 달리 보는 시각에서 좋은 것 또는 새로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디자인이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 인터러뱅(Interrobang) 기호 디자인과 관련한 포스팅을 할 때 마다 자주 언급하는 말입니다만, "왜 이런 걸 생각하지 못했을까?"라는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이 "왜 이런 걸 생각하지 못했을까?"의 말 속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모르는 건 아닌 그러니까 알고는 있는데 생각하지 못했다...

기능성 디자인 2010.11.11

이런 제품을 왜 생각 못했을까?

파일 편철이 즐거울 투명 펀치 언젠가 기능성 디자인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정말 좋은 디자인들을 보게 되면 느껴지고 나오게되는 말 한마디가 왜 이런 디자인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였는데... 뭐 늘 좋은 디자인들을 보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지 싶습니다만, 이번은 좀 다릅니다. ▲ 디자인 카테고리 미디어로그 갈무리 화면 보통 종이를 많이 쓰게되는 사무업무에서 펀치를 사용하게 될 빈도가 많은데... 아시다시피 그 펀치로 구멍을 맞춘다는 것이 여간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서... 펀치를 사용하려면 정말 무슨 노이로제에 걸릴 정돕니다. 저만 좀 특이하게 그럴진 몰라도... -.-; 헉~ 근데, 이 펀치 디자인을 보니 아~ 정말 왜 이런 생각을 지금 껏 하지 못했나를 또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

기능성 디자인 2010.11.04

텍스트큐브에도 이상한 사용자들이 난립하나 봅니다.

텍스트큐브에도 이상한 사용자들이 난립하나 봅니다. 추천 포스트에 올라온 제목이 이상하여 클릭을 했더니 블로그로는 들어가지도 않고 무차별적으로 사설 Web 다운로드 사이트로 연결을 합니다. 순간 기분도 묘하고... 텍스트큐브가 이제 많이 알려졌나 싶기도 한데, 기분은 그리 좋질 않습니다. 알려져도 이렇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활성화가 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여 역시 낚시성으로 의심되는 또다른 추천 포스트의 제목을 클릭하니... 연결되는 사이트만 달랐지, 그 방법은 역시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한 화면에 보여진 추천포스트 5개 중 2개가 스팸이었던 겁니다. 정겹고 좋은 환경이었던 텍스트큐브가 이렇게 생각없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나 싶은 마음에 정말로 기분이 좋질 않습니다. 아무리 그..

디지털이야기 2009.12.06

'2009 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전!! 총상금 3천4백만원!!

'2009 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전!! 총상금 3천4백만원!! 한겨레 신문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회공헌정보센터와 한겨레경제연구소가 주관하는 2009년도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 프로그램. 공모를 시작한지 시일이 조금 지났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공모전은 특히여러 사람들이 이러한 정보를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 가능성은 조금이라도 더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2009년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의 홍보에 참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세상을 변화 시킬 작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참여해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목에 상금을 명시하긴 했지만, 사실 이런 공모전에 상금은 ..

사회복지정보 2009.09.17

웃음을 주는 티백(Tea bag)

웃음을 주는 티백(Tea bag) 영국에서 만든 티백이라고 합니다. 왕실 또는 정치인, 연예인 등 유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풍자한 Tea bag... 본인의 모습을 보았을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잠시 웃음을 주는 소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것을 응용하여 만들면 이것도 저작권법에 저촉 될까요? ^^ 조금이나마 재밌게 보셨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능성 디자인 2009.08.27

문신은 저도 싫은데...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문신은 저도 싫은데...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우연히 재밌는 사진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문신은 싫지만... 이게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여름에 살을 태우면서 이렇게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비교해 보면... 조작인 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가만이 있지 않는 한... 이렇게 정교하게 살이 탈 거란 좀 거시기 하기도 하구요... 옷을 밀착형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피부에 모양이 있는 테이핑을 하고서 태양에 노출을 하면... 가능할 듯도 할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앗.. 그러고 보니... 이것도 괜찮은 생각인데요.. ^^ 어떻게 생각되시는지요.. ^^ 헉, 근데... 지금 보니... 이 사진 꼭 무슨 범죄자를 찍은 사진과 흡사하다는 느낌..

그냥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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