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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 4

네임벨류를 지키려면 신뢰를 버리지 마라

언제가 부터 좋은 의미의 이름이나 단어가 이상한 의미로 왜곡되어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게 손해 볼 수도 있는 어떤 거래에 한정된 것이라면 모를까... 사람 잡을 일들까지 아무렇지 않은듯 횡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쉽게 통할 수 있었던 건 바로 네임벨류!! 그리고 앵무새들의 입을 통한 바이럴!! 핵심도 없고 모호한 추상적 명제만을 앞세우는데도 그넘의 네임벨류면 모든게 끝나버렸던 겁니다. 알고보면 그 네임벨류라는 것도 자기PR시대라는 합리화를 통해 그럴싸하게 포장된 자기 자랑이었을 뿐이고, 지닌 힘으로 우격 우격 밀어 부친 것에 불과합니다. 한 때 민영화라는 말이 좋게 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뭔 말만하면 민영화 민영화... 그렇게 인식된데에는 그만한 원인이 있기도 했지만 나라..

연평도 포격과 양치기 소년

거짓은 거짓을 낳았고 상황만 악화시켰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수많은 의혹들을 뒤로하며 천안함 사건을 서두르듯 봉합하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도움이 못되었기 때문이었겠지만- 정부와 국방부는 적지 않은 신뢰를 잃었다고 봐야 합니다. 어떤 신뢰를 잃었냐고 되 묻는다면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고 그야말로 기가막힐 노릇인데... 그저 자신들이 어떻게 시시각각 했던 말들이 바뀌었고 그때마다 얼마나 옹색한 상황이 연출되었었는지 인터넷을 찾아 보면 알게 될거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옹색하다 생각한 건 그것을 바라본 사람들의 생각이고 실제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뻔뻔한 것이 그들의 모습이니 보여줘도 헛소리를 하겠지만... 민간인 사찰과 대포폰, 로비 몸통, 4대강,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 등등 여러 사안들이 산적한..

대통령의 눈물과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대통령의 눈물이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을 때때로 인용하곤 하는데... 어제 대통령의 정류 라디오 연설 -이런 라디오 연설을 정규방송으로 하는 대통령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소통을 하려거든 블로그나 트위터를 하시던가... 그게 많은 사람들 덜 피곤하게 할테고... 더 좋은 모습일텐데...- 에서 보여줬다는 대통령의 눈물 보도들을 접하면서는 대통령으로써 -결과적으로- 국민의 감정만 자극하는 모습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만, 역시 이 우화 만큼 적절한 것이 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대통령 눈물의 추모 연설 이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 라디오.인터넷 연설’ 을 마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천안함 침몰 원인을 끝까지..

천안함 관련 발표들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증거!

의심이 아니라 의혹을 만들고 키운게 원인!!! 하도 오락가락 하기도 하지만, 도통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정보를 쥐고 있을 사람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와 온통 사리와는 동떨어진 소리들 뿐입니다. 하도 이상한 것들이 많고 그 해명들이 너무도 상식을 벗어나는 것들이 많아... 일일이 이건 뭐가 문제고 또 이건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거론하기 조차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선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도대체 발표는 뭐하러 하는지... 군당국과 정부는 의혹만 커진다며 자제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와 군당국이 오히려 이를 부추기고 있음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기 어려울 겁니다. 물론 워낙 비춰지는 얼굴들이 너무도 뻔뻔함으로 무장된듯 자신들이 했던 말도 뒤집기를 반복하고 오락가락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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