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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5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의 칭찬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의 칭찬을 들었습니다. 지난 주 아이가 아파서 일을 잠시 뒤로 하고 병원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진찰 결과 학교에는 하루 정도 쉬어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소견과 그에 따른 처방을 받았는데, 약국에 가서 약을 조제받고 다시 집에 오니... 아이가 극구 학교를 가야한다고 합니다. 아이에겐 안된다고 말은 했지만, 아이가 그렇게 아프지 않다고 하면서 아이 엄마에게 조르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하도 그렇게 졸라대니 어쩔수 없이 학교에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학교에 다녀와라라고... 그랬더니... 이번엔 아빠가 학교까지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아픈 아이가 학교에 간다고 하는데... 안들어줄 수 도 없고... 하여 아이를 데리고 학교에 가는데, 아이가 한번 더 강조하여 말을 합니다. "교실까지..

소프트웨어 전쟁? Software War!!

소프트웨어 전쟁!? Software War!? 제안서를 편집하다가 소프트웨어를 표현할 이미지를 찾던 중 재밌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이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도의 이미지를 구상한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림만을 볼 때 충분히 이해가 가긴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세상이 이처럼 상호 적대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인지... 이미 당연하다고 느낄만큼 이러한 것들에 생각없이 젖어 살아가고 있지만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없어... 저만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 확인하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기대합니다만... 어떠한 사안들에 있어서 그 표현이 점점 더 적대시 하고 구분지으려 하며, 차별화에만 집중..

디지털이야기 2009.10.08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고 싶다

현재로부터 미래에 돌아올 결과로써...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으시나요? 궁극적으로 권선징악(勸善懲惡)은 좋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러해야만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해야만 한다."가 이 말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죠. 다시 말하면... 바램이 그런 거라는 것!!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 혹부리 영감... 익히 들어서 머릿속에 자리한 수많은 우화들 ▲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들... 그리고 영화와 PC게임들, 사건과 사고들까지... 일일이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들 주변에는 수많은 권선징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결말은 항상 착한 사람에게 복이 온다로 끝을 맺습니다. ▲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게임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현재의 모습이라 할 수..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검찰이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ㆍ범죄 사실을 시인하는 대신 형량을 낮춰주는 제도)를 검토했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도 효율적인 수사를 위한 경제성에 기준을 두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일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서 힘에 의한 협박으로 죄를 인정하게 되고 파렴치범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일을 거론하면서 본인도 그러한 상황이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목에서... 저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

로봇과 공존하는 시대가 올까요?

로봇과 공존하는 시대가 올까요? 아이로봇이라는 영화에서 처럼 인간을 위해 일하는 로봇이 현실의 세계에서 공존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영화에서 일어난 일과 마찬가지로... 로봇이 인간을 배신할 수 있는 경우 어찌될지... 보통 SF소설에서 나올 법한 얘기들이고, 아직은 먼 이후의 얘기가 되겠지만, 사실 제가 생각할 때 로봇의 실제적인 개념이 기계적인 모습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양자학에서 말하는 DNA컴퓨터가 만들어졌따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런 형태의 유기체적인 로봇... 아래의 이미지들은 디자인으로만 나온 듯 합니다. 실제가 아니라서 그런지... 실감이 나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캐릭터가 재밌어 보여서... 잠시 재미를 상상할 수 있는 소재로서는 그냥 봐줄만 하다 ..

기능성 디자인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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