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오즈나 초당과금 수준의 발표였다면... 스마트폰 스마트폰 하면서 모바일 시대가 열렸다고 아무리 말해도 모바일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이상 그건 모두 허상에 불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컴퓨터가 제 아무리 좋아도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통화료 인하와 관련한 보도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는 건 반가운 일입니다만, 국내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사라고 할 수 있는 SKT에서 얼마전 발표한 데이터요금제 인하발표를 보면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LGT 오즈와 비교되는 SKT 데이터요금제 중 하나인 데이터프리존 135 (출처: T월드) 처음부터 너무 큰 인하 -SKT의 기존 데이터 요금을 기준으로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