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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5

과일을 더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아이디어

오늘날까지 많은 변화가 이어졌고,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지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예전처럼 유행이 어떻고 어떻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마땅치 않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냥 단지 느낌을 말하듯 주관적으로 보자면 이전보다 성별 구분에 의한 역할 구분이 모호해졌다는 정도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워낙 미디어적으로 분위기가 만들어지다 보니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기도 하겠지만, 그중 또렷하다고 생각되는 건 아무래도 요리 부분입니다. 그러나 앞서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사람이 해온 역할들에 관해 말하는 것도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요리의 세계와 같은 영역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이 모두 도맡게 될 것이라는 건 너무도 당연한 얘기로 느껴지니까요. 요리하는 쉐프..

도마의 변신은 무죄

아이디어를 접하고 나면 떠오르는 것이 "이걸 왜 몰랐지"라는 자괴감에 가까운 허탈함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건 자격지심과 다를 바 없지 싶기도 합니다. 실제 그런 생각을 갖기 전에 그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매번 괜찮아 보이는 디자인들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해왔던 저로써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게 그냥 그러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닌 듯 하고... ㅠ.ㅠ 요즘 남자들이(보다 직접적으로는 남편 또는 아빠들이) 요리하는 것이 무슨 유행처럼 번지는 듯 하는데, 그런 시류(?)에 저도 모르는 사이 찌개를 끓이기도 하고 계란 말이도 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잘하는 건 설거진데... ㅎ 요리를 만들어 본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요리를 위..

기능성 디자인 2016.02.17

삶는 요리를 위한 조리도구 디자인 O’Boil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만 이전까지 그러지 않았는데, 이제야 그렇게 되는 건지.. 또는 지금 우리만 그렇게 이상하게 변하는 건지 알 수는 없으나 요즘 가장 부각되는 것에는 남자가 요리를 하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뭐~ 이게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ㅠ.ㅠ 그저 이나라에선 남자든 여자든 모두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는... 이미지 출처: www.dailymail.co.uk 차줌마나 백선생(백설탕이라 불리기도 하죠? 슈가백이라고 하나?? ㅎ) 등.. 다만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것에 기존 방송 미디어가 있다는 사실이 쫌 거시기 합니다. 그게 꼭 방송의 힘이라고 할 순 없을 테고, 또한 기존 이나라의 요상한 -해외에선 관음증이라고 조롱하기도 하는- 먹방의 인기와 맞물려 있다..

기능성 디자인 2015.12.09

지구 종말 예언의 추억

예언은 예언일 뿐. 그런 종말은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는 1999년 지구 종말이 그랬습니다. 또 바로 이어 21세기로의 진입에 따른 컴퓨터 버그에서 파생될 여러 문제들을 묶어 당장이라도 어찌 될 듯했던 Y2K(2천 년)의 기억도 그랬구요. 10년의 세월도 더 지난 지금에서 그때 일들을 돌아보면 우습기도 하고 기분 묘하게 착잡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표면화되어 일어났던 일들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웃지 못할 촌극으로 종결된 사이비 종교들의 사건들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적잖이 있었을 겁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종말 예언 1992년, 다미신인가 다미선인가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종파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異端)이라고 했었던- 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의 공중..

맛있는 음식솜씨의 비결

좋은 식재료의 넉넉함 이곳 블로그가 요리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곳도 아니며 더더욱 그 요리를 어떻게 하는가를 설명하는 것도 좀 어색하긴 합니다. 물론 가끔 아내가 만드는 맛있는 음식이라던지 어느 특정 음식점에서 먹던 맛있는 요리에 대해 리뷰 형식의 포스트를 썼던 기억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 맛있는 요리에 대한 내용을 포스트로 작성하고자 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은 기억 때문입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맛있는 요리의 가장 근본적인... 아니 기본적으로 갖춰줘야 할 사항은 다름아닌 "좋은 재료의 넉넉한 준비"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 얘길 하자니 갑자기 농심의 자국민 우습게 보는 듯한 한중일 3국의 서로 다른 신라면의 품질과 양에 대한 기분 나쁜 기억이 떠오르는 군요. 암튼... - 저녁 식사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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