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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금방 가라앉을만도 한데, 찌라시들이 기사거리가 그리도 없는지... 아니면 사회적 관심을 가십꺼리로 돌려 진짜 걱정하고 이슈화되어야 할 사안들에서 멀어지도록 하려고 하는건지... 어떠한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좀 처럼 가라앉지 않는 듯 합니다. 소송도 줄을 잇는다고 합니다. 껀수 제대로 잡은 듯 하지만, 우스운 꼴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찌라시들과 위정자들은 좋아 죽습니다. 이 좋은 호기가 어디있나 하고 아마 계속 우려먹을 겁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또한 반론을 제기하고 있고 차분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현명한 모습임음을 압니다. 또한 가만히 있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싶어 이런 글 조차 쓰려 하지 않았지만-뭐 이런 블로그 글을 올리는 것이 뭐 큰..

언어 순화 캠페인 "깔았다??" "설치했다.!!"

언어 순화 캠페인 "깔았다??" "설치했다.!!" 한글날이 지난지도 한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물론 공휴일이 아닌 관계로 이마저도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친 사람들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말을 하지 못하면서 외국어를 잘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 홍세화 선생님의 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에 보면 많은 프랑스 사람들은 스스로 어떻게 하면 자국어의 말을 좀더 아름답게 사용할까를 항상 생각하고 어떤 상황에 있어서도 새로운 단어를 좀 더 좋고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이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과연 우리는 우리의 말을 얼마나 아끼며 살고 있는가를 되짚어 생각하고 스스로 반성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이지만, 우리의 말을 좀 더 순화하여 ..

운전할 때 욕하지 않는 방법!!

운전하는 사람 치고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운전 중에 욕하지 않는 경우는 아마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때론 아이들이 있을 때 조차도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거친 욕설로 인해 민망해지기도 하죠. 운전이라고 하는 것이 돌이켜 보면 최악의 경우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본능적 영향이 욕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할 수 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간단히 운전할 때 욕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글을 올리지만, 이 방법이 어찌 보면 참으로 가식적인 것일지도 모르고 또한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실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를 습관화하면 민망해지는 경우는 좀 줄어들 듯 하구요... 더 시간이 지나면, 운전을 하는 마음도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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