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튜브 43

꼭 봐야 할 영화 "더플랜" 개봉박두!

※ 덧: "더 플랜"이 공개되었군요!! 즉시 영화를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맨 아래에 첨부된 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끄럽게도 다큐멘터리가 영화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를 영화관에서 볼만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인식했던 가장 오래된 기억이니까요.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가 정착되기 전까지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연애와 권선징악을 소재로 하는 형식만이 영화라고 하는 규격 안에 들어간다고 어렴풋하게 인식했다고나 할까요? 특이하게 저만이 그랬을런지는 모르나 다큐멘터리는 그저 TV에서나 볼 수 있는 교양 수준의 볼거리쯤 된다고... 과거(아날로그 시절) 일반인들이 얻는 정보 대다수는 비대칭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

1964년 비틀즈 미국 워싱턴 콜리세움 공연실황

시대가 시대인지라 이제 음악을 듣는다는 건 특별한 고행(?) 없이도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적어도 기록으로 남겨진, 특히 동영상을 포함한 과거의 공연 실황을 원할 때 볼 수 있는 건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이들에겐 축복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비틀즈를 좋아하는 저와 같은 사람에겐 더할 수밖에 없습니다!! 찾아보니 (유튜브 명성에 조금 덜한 면이 없지 않지만 시스템적으로야 나무랄 데 없는) Vimeo에 비틀즈의 공연 실황이 올라와 있더군요. 자그마치 1964년도의 기록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3년 전의 일인데... 재밌는 건 우리의 상황과 다를 수밖에 없는 미국의 일이라지만 동영상 속에서 환호하는 어린 여학생들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그리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건 당시의 나이..

방송을 접하는 새로운 인식과 생활 습관

시대가 변했다는 건 여러 가지 정황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증명할 근거는 수없이 많지만 대중적 측면에서 가장 대두될 수 있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아마도 방송을 접하는 인식과 생활 습관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된 데는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무엇보다 인터넷이라고 하는 정보를 접하는 근본적 환경의 변화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정치 사회적 상황도 적잖이 한몫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먼 옛날 히틀러 시대(?)에 그를 추종하고 나치를 대변하며 선동에 앞장섰던 괴벨스가 "거짓말도 반복하다 보면 사실로 받아들이게 된다"던 말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그건 방송 환경이 일방적이었던 시절에나 가능했던 일이죠. 쌍방향도 아닌 다중 복합으로 엄청난 정보교류가 이루어지는 지금과 같은..

그냥 2017.03.15

현재와 같은 방송에 미래가 없다고 판단되는 증거

과거 방송은 정보 전달 경로로써 대부분을 차지했었습니다. 그리고 전적인 신뢰의 보고였습니다. 그건 마치 그 이전 시대의 활자와 같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책과 방송이 지닌 의미란 (지금도 어느 정도 그 성격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즉, 일정 수준 이상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신뢰하고도 남을 분명한 근거로 인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는 건 이제 방송이 아니더라도 그 보다 더 풍성한 정보들을 능동적으로 또는 취사 선택된 SNS 등의 온라인 관계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연령대에 따라 그 체감도는 다르겠지만... 이미지 출처: newspost.kr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특히 방송 기술이나 제작하는 노하우 또는 ..

그냥 2016.08.24

인터넷시대 부가물의 잉여는 더욱 나누어져야 한다

노력과 이익(수익)이 비대칭인 시대... 겉으로 봐선 너무도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습니다. 또한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 역시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는 것일 수 있으니 어찌보면 노력과 댓가라는 상관관계를 다시 산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해 보면 디지털과 가까워진 저는 엄청난 행운을 얻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이십여년 전쯤 제게 디지털이란 나하고는 무관한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디지털이라고 하는 그 말조차도 어색하게 생각했으니... 어떤 광고에서 보여지던 할머니의 돼지털이란 표현이 제게는 더 어울리는 말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 가전기업 광고에서 디지털을 돼지털로 말하던 할머니 모습 / 이미지 출처: 유튜브 화면갈무리 디지털과 가까워지면서 디지털이 단지 기술만은 아니란 사실..

그냥 2016.02.09

진심이면 통한다는 걸 모르는 걸까?

많이들 그런 줄 알고 따라했던 그럴듯한 광고 패턴이 있었습니다. "얼마면" 또는 "어느 정도 기간이면" 아니면 "OO만큼만 하면" 류~ 이를테면 "6주만 하면 입이 트이는 영어"나 "한달이면 복근이 생기는 운동법"은 그 대표적인 예가 될겁니다. 이미지 출처: ryanholzinger.com 이런 류는 제가 볼 때 그저 내 이득을 챙기기(돈벌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럴듯 할지는 모르겠으나 들여다보면 진심은 결여된 거죠. 현 시대를 대입하면 수가 낮아도 너무 낮습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정도는 되야죠."얼마 만큼만 하면 된다는 식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꾸준히 한다는 약속만 하시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서로 다른 광고 방법의 일환일지는 알 수 없지만... ..

추억이란 이름으로 되새기고 싶지 않은 기억..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나면 지난 기억은 추억이란 이름으로 되새겨지곤 합니다. 보통 추억이라고 하면 나쁜 것 보단 좋은 쪽에 가까운 기억이 아닌가 싶은데... 개인적으로 지금 보다 젊었던 어린 시절에... 그 어린 생각으로도 추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군에서의 기억... 하지만 이제 25년 전후 한 시간이 흐른 지금은 그 시절을 함께했던 이들 모두와의 기억까지 지우고 싶다거나 그 시간 속의 내 젊음의 편린 마저 부인할 수는 없다는 것을 확인하곤 합니다. 종종 그 시절이 나도 모르게 떠올려지기도 하거니와 내 의지와는 관계없다 하더라도 그 시간 동안 쌓인 내 생각은 살아가는 동안은 계속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지금도 군에서의 기억을 되새기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지만... 그 시절의..

아들딸 손자손녀가 보고싶은 어느 할아버지의 묘책

가족은 사랑입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복지국가에서도 노년층들은 외로운가 봅니다. 그건 달리 말해 노년층 외의 젊은 이들이 그만큼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 도 있을 겁니다. 뭐~ 우리와 비교할 것은 못 되겠지만... 이미지 출처: www.theguardian.com 여튼, 최근 독일의 슈퍼마켓 체인인 에데카(EDEKA)에서 이러한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는 이들마다 대부분 감동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불과 일주일 전후 된(11월 28일 업로드) 현 시점에 3천4백만 뷰를 넘겼으니 에데카 입장에선 마케팅적으로 독톡한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케팅은 이렇게 해야 하는데... 잠재의식이 어떻고... ..

따라해 볼만한 골판지로 팔 만들기

이전 포스트에서 골판지로 3D모델링 작품을 만드는 모나미 오노라는 작가를 소개하며 따라하고 싶은 충동이 인다고 했었죠. 당장 모나미 오노의 작품처럼 만들기는 버겁게 느껴져 이것 저것 찾아 보다가 따라하기 괜찮다 싶은 하나를 후보로 선택했습니다. CrazyPT란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이미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나름 유명 제작자의 동영상인데, 그가 올린 여러 동영상 중에서 제가 선택한 건 바로 아래 동영상에서 설명되는 "골판지로 만드는 팔"입니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 CrazyPT 그냥 봐서는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지만 막상 따라해 보려하면 마냥 쉽진 않을 듯 합니다. 그래도 이건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추후 만들면서 괜찮다는 판단이 든다면 후속 포스팅으로 이글에 연결하여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

오묘한 인간의 신체

사람의 피, 뼈, 근육 이 모든 건 만들어진 처음의 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신체 모두 일정한 주기에 맞춰 새롭게 만들어진 것들 입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몸무게, 키 등의 신체치수는 측정했던 시점의 값일 뿐 일정한 범위 내라고 하더라도 여러 상황적 요인들로 인해 항상 변화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지닌 일반적 생각들은 인간의 신체가 한번 고장나면 끝이라는 인식들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까지 마다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죠. 이미지 출처: www.northokaloosaphysiciangroup.com 사람의 병과 치료에 관한 접근은 사실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편적으로 인지하게 된 이러한 건강과 관련된 우리의 신체에 대한 생각들은 일정 부분 재고할 필요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