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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6

건강한 생활을 위해 꼭 해야만 하는 것

믿음이 있으신 분들께는 이러한 질문 조차 불경할 수 있어 조심스럽습니다만, 종교를 갖고 계신가요? ^^ 만일 없으시다면 왜 없으신가요?! 호~옥시 없으신 이유가 신이 존재한다면 이러한 세상을 만든 이유가 뭐냐라는 좀 반항적인 것에서 기인한 건 아니신가요?! 이를테면 선과 악을 구분 짓지 않아도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느냐... 뭐~ 그런 생각말이지요. 이미지 출처: www.thejobnetwork.com 예로 이끌어 이야기를 도출하고자 꺼낸 질문인데...더 말을 이어가다가는 완전 딴 얘길 해야할 것 같아 이건 이쯤으로 해두고요. 다른 건 모르겠고... 건강에 관한한 그런 면이 없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간의 경험에 비추어서 신의 존재는 접어 두더라도 세상은.. 적어도 현재까지의 세상은 부지런해야 하..

코딩이 필요없는 게임개발툴 빌드박스(BuildBox)

말은 쉽게 하지만 생각한 것을 직접 실행으로 옮기는 게 결코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그것이 뭐냐에 따라 다르다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어떤 동기부여를 하고 스스로 무언가 하고자 하는 마음 가짐을 하는 차원인 경우라면... 이를 단순히 의지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변명이 될 수도 있겠군요. 늦깍이지만 뭔가 하고자 하신다면 꼭 보시길... 언젠가 프로그래밍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뭐~ 지금도 그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문제는 그 방법적인 것과 시간, 여유 등등 그 앞을 제지하는 요인들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이를 넘어서야 하는 건 압니다만...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핑계 아닌 핑계로 상기의 포스트를 쓰고도 반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코드컴뱃.컴(codecomb..

결벽증에 대한 나의 이야기

결벽증에 대한 나의 이야기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주인공 멜빈 유달(잭 니콜슨 역)이 내 뱉는 기억에 남는 대사 한마디가 있습니다. "난 절대 남이 마신 컵에 입을 대지 않겠어!!!" 영화를 보는 내내 멜빈 유달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동질감을 느꼈었습니다. 저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지요.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As Good as It Gets (1997) 예고편의 한장면 저는 아침에 일어나 씻는 시간도 그렇고, 손도 자주 씻고, 이도 자주 닦고, 이래 저래 깔끔을 떨고 삽니다. 손의 경우는 조금이라도 끈적임이 느껴지면 바로 세면장으로 가는 반사행동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는 정돕니다... -.-; 그렇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러한 모습이 저 스스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하기엔 ..

금연,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꼭~!

담배를 끊겠다면... 담배를 중학교 시절 배웠습니다. 좀 빨랐죠? ^^; -.-; 그리고 군대에서는 하루 2갑 정도를 피웠던 기억도 가지고 있습니다. 군솔... 정말 맛있게 피웠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셨는지 모르겠는데, 담배 연기를 목으로 넘기면 쵸코파이 맛이 났었으니까요.. 물론 군솔은 담배마다 맛의 편차가 심해서 잘 뽑아야 했던 기억이... ^^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담배 맛을 못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담배는 저에게도 늘상 습관처럼 피우는 그런 기회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술자리라도 되면 늘상 그 담배의 량은 숨막힐 정도였죠. 담배 피우시거나 피우셨던 분들은 다들 그러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담배를 피우던 저에게... 어떤 동기부여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계기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물론 그렇다고 학원 같은 곳을 보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부터가 워낙 그렇게 하는 것이 싫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스스로 재미를 느껴 혼자서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갖게 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아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피아노 하나입니다.피아노 학원도 사실은 아이가 7살때 어느 날 저 혼자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그동안 자주 흥얼 거리는 노래 중 하나가 비틀즈의 Obladi Oblada 인데...- 를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맞춰서 간단한 반주와 함께 피아노 건반을 치고 있더군요. 아주 깜짝 놀랬죠. 배운적도 없고, 그렇다고 자폐를 가지고 있는 건 더..

아이작품들 2009.12.20

길들여 진다는 것...

길들여 진다는 것... 습관의 중요성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겹도록 들어온 얘기지만... 저는 요즘 또다른 느낌으로 바라보게되는 것이 있습니다. 생떽쥐베리는 어린왕자를 통해 길들여진다는 의미를 기다려 짐이라는 의미로서 어떠한 상대가 내 마음 속에 여운을 남겨 나도 모르는 사이 기다리게 되는 것을 말했었지만...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인위적으로 주입된 습관들이 만든 보이지 않는 사슬들에 대하여는... ... 근래에 들어 부각되는 갈등은 아마도 인위적인 길들여짐에 의하여 만들어진 부산물처럼 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자동계단 -일명 에스컬레이터- 을 타게되면서... 가끔 새록 무겁고 무서운 전율을 느끼게 됩니다. 고장이나 움직이지 않는 그 자동계단에 발을 올려 놓는 순간의 내 몸은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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