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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추구 6

이윤을 추구한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가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고 합니다. 근데, 목적에 대한 의문을 연쇄적으로 이어가다 보니, 이 말이 왜 이렇게 정의될 수 있는 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 그럼 그 이윤 추구는 누굴 위한건가?보통 어떤 제시되는 보편적 사안들이 당연히 그런 줄 알고, 그만한 이유나 근거가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헛점 투성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원가 공개를 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할 겁니다. 이미지 출처: sites.google.com 그러나 왜 공개하지 않는가에 대한 답변은 뭔가 있는 듯 늘 기업비밀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 기업비밀이라고 하는 원가 속에는 인건비 부분도 작지 않은 비중으로 두리뭉실하게 거..

구글이 돈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

스마트 시대 꼭 알아야 할 구글 경제학 2 ※ 본 포스트는 스마트 시대, 구글 경제학 1, "구글은 어떻게 돈을 벌까?"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기업의 목적을 정의할 때 보통 이윤추구라고 하죠. 좀 더 심하게는 이윤의 극대화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이 말에 대해 순수히 동의하지 않지만 그렇게 수익적 측면에서 기업 구글을 말하자면 구글은 한마디로 광고회사입니다. 왠지 이렇게 이야기해 놓고 보니 구글과는 동떨어진 언론사와 같은 느낌이 들죠? 맞습니다. 구글의 외형적 성격인 기술 집약적 특성과는 멀어도 너무 멀게 느껴지지만, 수익적 측면으론 그렇습니다. 언론사들이 제아무리 독자를 운운하지만, 언론들은 광고주를 더 무서워합니다. 물론 그 광고주들이 언론에 광고를 게재하는 이유가 독자 수에 있다는 걸 제쳐 놓..

좋은 장사를 해야합니다.

이익만을 남기는 것이 장사가 아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 "좋은 것"이란 사실 "좋은 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말하자면, 그냥 어물쩡 넘어가자는 것이 그 말에서 의미하는 좋은 것을 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좋은 게 좋은 것"이란 말은 특히 장사를 하는 경우 이익과 관련하여 자주 사용되는데... 아마도 장사의 특성상 거래를 하는데 있어 거래 상대간의 어떤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것들을 상쇄하면서 좀더 쉽게 거래를 성사시켜 돈을 벌고자 하는 의도로 인하여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좋은 거래도 아닐 뿐더러 좋은 장사 방법은 더더욱 아니란 생각입니다. 그렇게 장사란 돈만 잘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보게 됩니다..

돈만 잘 벌면 좋은 기업일까?

내가 지불한 돈으로 만든 이익인데도?!!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이익은 과거 좋은 기업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이었습니다. 아니 현재도 그건 유효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업들의 생각도, 기업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생각도 이젠 변화되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업이란 조직도 결국은 해당 업종이 있을 것이며, 궁극적으로 기업의 구성은 사람이 중심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또한 그 사람은 또다시 어느 기업엔가 소비자라는 측면에서는 더더욱- 과연 부가가치를 높이고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궁극적인 기업의 목표가 되어야 할까요? 가끔 들려오는 몇몇 기업들의 경영성과에 대한 발표들을 듣고 있자면 때때로 어떻게 저런 이익이 가능할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 그기업들이 거래를 하면서 우리 이만큼 남는다고 하..

모노피스님의 "삼양라면 '가격인하! 고객감동...'"글에 대한 생각

"삼양라면 '가격인하! 고객감동 서비스'"글에 대한 생각 진실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고... 무엇이 진짜 사실인지 밝혀져야 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문득 엑스파일의 멀더 목소리도 들리는 듯합니다. 에구구 TV가 참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쿨럭~ -.-; - 역시 마케팅의 수단으로써 좌지우지되는 현실이... -그렇다고 마케팅 자체를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향들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농심을 좋아해서도 아니고 삼양을 싫어해서는 결코 아닙니다. 그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과거 삼양은 대한민국의 라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었죠. 물론 지금의 농심이 점유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암튼 삼양 역시 아주 좋은 시절..

애플에 그처럼 열광해야만 하는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생각 매킨토시로 이미 전세계적 그 유명세가 작지 않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발매가 되면서 아이폰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기업 애플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졌습니다. 더우기 아이팻-iPod은 아이팟인데, 왜 iPad는 아이패드일까?- 의 공개로 그 관심은 더욱 확대될 것은 예정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 2010년 1월 28일 공개된 애플의 타블렛 iPad 하지만, 좋다라고 하는 관심에 있어서 스스로 생각하고 여과된 판단이 아니라 분위기에 휩싸여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에 대하여 언젠가 모튜님께서 쓰셨던 아이폰에 대한 포스트에서나 꼬뮌님의 생각에서도 일부 공통된 느낌이 들어있어 언젠가 이에 대한 글을 쓰고자 했었데, 마침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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