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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 5

음악을 즐기는 방법의 변화 그리고 용불용설

요구되어 변화되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가 발생되어 적용된 것인지는 상황과 여건에 따라 모두 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익숙함’이라는 것과 그 익숙함을 주도하는 ‘편리성’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였을 겁니다. 음악을 즐기는 방법이 시시때때로 변화했던 과정도 그랬죠. 그 첫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시작은 사람의 입을 통해 즐겼고, 이후 다양한 악기의 발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즉, 음악이 전문 영역으로 인정되었다 하더라도 당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건 오로지 사람의 입과 악기 혹은 부수적으로 소리를 발생시키는 도구들을 직접 활용하는 것만이 그 유일한 방법이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랜 기간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한정적 음악을 즐..

규칙과 교육에 대한 단상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을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규칙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세상이란 그런거야'라고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만, 사람들은 규칙에 익숙합니다. 어찌보면 사람의 구조자체가 규칙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조차 어렵죠. 법, 도덕, 원칙, 법칙, 환경, 질서 등등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규칙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 때문인지 불필요한 규칙 마저도 당연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는 익숙함에 의해 바뀌어야 할 것들이 그대로 유지되기도 합니다. 변화를 요구할 목소리나 움직임들이 적잖이 있을법 한데도 세상은 -겉으로 보기에- 평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다고 규칙이 존재해야 할 이유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이들도 생각 만큼 많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규칙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는 법..

"김정은"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그 생각의 출처는 어디입니까? ※ 이 글은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란 제목의 이전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 이전 글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참고 차원에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뭐, 그렇다고 꼭 보셔야 하는 건 아닙니다만... ^^ 이전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포스트에서 -드렸던 질문에 대해 주시는- 댓글들을 보면서 저의 답변은 추후 드리겠다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그건 이미 많은 분들의 생각과 과히 다르지 않기에 그 내용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검색사이트에서 찾은 김정은 이란 이름의 동명 인물들을 살펴보면서 제가 갖는 생각의 이면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암튼, "김정은"이라고 하는 이름이 대한민국에서 그리 희귀한 이름은 아님에도 특정 인물..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균형감 있는 사고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단어의 특성상 1차적 어의가 있고 그 뜻과 연관 지어져 사용되는 2차적 어의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물"은 순수한 물 자체로써의 1차적 뜻을 지니고 있지만, "그 사람은 물이다"라고 표현했을 땐 1차적 의미를 기초로 사람의 성격을 뜻하는 2차적 뜻을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그 2차적 어의에 대해서는 익숙함과 생소함이 늘 함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이 되어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글이 좀 눈에 들어오질 않는 대목에서는 나지막이 소리 내어 읽는 습관이 있어 읽던 책의 일부분을 나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작은 소리지만 소리를 내어 읽고 있으니까 딸아이가 한마디를 합니다. "아빠는 가끔 소리 내어 책을 읽으시는 것 같아요. 왜 그래요..

블로그에 가장 알맞은 글자 크기는!!

블로그에 가장 알맞은 글자 크기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누구나 한번씩 생각하게 되는 것들이 공통적으로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블로그에 게재할 포스트의 글자 크기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이에 대한 간단한 힌트 하나가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것을 언급하기 이전에 제 블로그에서 항상 주지하는 것처럼... 모든 관점은 바라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 질 수 있는 것이므로... 제가 "답"이라고 표현한다 하다러도 그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트 역시 보는 분마다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분이 있을 것이며, 또한 저의 생각에 부합하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이 남을 위해(危害)하거나 아닌 것을 그렇다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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