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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애 4

잡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겠나… 그 순애보를

안경환 교수님의 순애보듣고 본 이들도 있겠지만, 그분께서 받았던 그 능욕을 풀기엔 턱없이 적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듣고 본 이들이 전부 수긍했을지도 알 수 없습니다. 뭐 검색해 보면 그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흘렀지만, 그분의 그 순애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여전히 관심을 두고 지지하는 이가 있다는 걸 알리는 의미에서라도 말이죠. 그분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사람으로서 분명하게 느껴지는 바가 있습니다. 또한, 뭐 뭍은 개가 더 뭐라 한다고 그분을 향해 인격 모독을 넘어 인격 살인을 스스럼없이 해댔던 말종 그 이상의 족속들에게 그 이상의 치욕을 느끼게 해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들의 어처구니없음은 그들이 지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도 명확하니까요. 물론 상..

타임라인 논평 2017.08.08

아들딸 손자손녀가 보고싶은 어느 할아버지의 묘책

가족은 사랑입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복지국가에서도 노년층들은 외로운가 봅니다. 그건 달리 말해 노년층 외의 젊은 이들이 그만큼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 도 있을 겁니다. 뭐~ 우리와 비교할 것은 못 되겠지만... 이미지 출처: www.theguardian.com 여튼, 최근 독일의 슈퍼마켓 체인인 에데카(EDEKA)에서 이러한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는 이들마다 대부분 감동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불과 일주일 전후 된(11월 28일 업로드) 현 시점에 3천4백만 뷰를 넘겼으니 에데카 입장에선 마케팅적으로 독톡한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케팅은 이렇게 해야 하는데... 잠재의식이 어떻고... ..

진짜 내 모습을 알고 사랑한다는 것

타고 났다는 것이 의미하는 건 솔직히 나와는 무관함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아니 각각의 스스로는 그것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어느 피부과 전문의가 고백한 "피부는 타고난다"는 말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노력이라는 것이 결과를 좌우하는 빈도는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미지 출처: funculturepop.com 이는 현실 속에서 자주 경험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더더욱...이러한 시점에 우리가 아니 기성세대? 기득권? 뭐~ 어떤 분위기를 조장하는 쪽에서 그토록 닮고자 하는 나라 미국의 유명 배우가 생얼을 공개했다는 소식은 생각할 적잖은 여지를 부여합니다. 그 주인공인 케이트 윈슬렛과 스칼렛 요한슨...어찌 보면 악순환처럼 느껴지기도 ..

좋은글 2015.09.08

아리랑에 대한 소고

저에게 아리랑은 흘러가는 음율처럼 때때로 그저 흥얼거리는 노래가락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어떤 감정을 느낀적도 없습니다. 그건 아마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 대다수가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10년 전 쯤 읽었던 조정래 선생님의 『아리랑』으로 부터 최근 읽게 된 님웨일즈(본명: 헬렌 포스터 스노우)의『아리랑』은 -보다 실제적으로는 김산(본명: 장지락)를 통해 님웨일즈가 집필한- 서로 다른 내용이면서도 어딘가 연결고리로 이어지면서, 그 아리랑에 대한 느낌이랄까요? 뚜렷하진 않지만 그 정서와 애환이 느껴졌습니다. ▲ 김산(본명: 장지락)과 님웨일즈(헬렌 포스터 스노우의 필명) 아리랑의 유래에 대해서는 수많은 주장과 학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근거나 자료로써는 몰라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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