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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7

세상을 생각하게 만든 동영상 하나

짧게 스치듯 지나가는 수 많은 소재 중에서 순간 멍한 머리를 깨우는 것들이 있습니다.오늘 이 동영상이 그렇습니다. SNS를 통해 접하게 된 이 동영상... 이 동영상을 링크로 공유하신 어느 분은 사람 사는 세상의 표본처럼 느끼셨던 것도 같은데... 저도 처음 보았을 땐 그저 감동이었지만...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에서 다시 보니 그야말로 연출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은 어떤 인위적인 어색함이 눈에 띕니다. 좀 비약적이지만 아래 이미지와 같은 느낌... 이미지 출처: www.tumblr.com 다른 무엇보다 연출한 사람이 정말 있었다면 그의 의도였는지... 동영상 자체에서도 원래 세상이란 혼탁하고 각박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힘없는 노인의 모습 그자체로 쉽게 보입니다. 어쩔 수 없다고 하는 체념이..

마케팅의 승리?! 아이폰4와 겔럭시S

인위적 마케팅을 누른 자생적 힘의 승리!! 이건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인위적 마케팅과 자생적으로 만들어지는 결과의 차이를 말이지요.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물량공세에 의한 인위적 글쓰기로 광고나 다름 없는 기사를 생산했던 사이비 기자들의 생각도 다르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양심만이라도 있다면...- 그러나 본 글은 특정 기업을 좋아해서 또는 싫어하기 때문에 작성하는 글이 아닙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편차는 있겠지만, 지극히 사용자 중심의 사고를 통해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두개의 제품을 비교함으로써 무엇이 더 올바르고 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며, 지금 보다 나아진 형태로 기업들의 마케팅이 전개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일 뿐입니다. 사용자들의 인식이 어떠한..

애플에 그처럼 열광해야만 하는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생각 매킨토시로 이미 전세계적 그 유명세가 작지 않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발매가 되면서 아이폰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기업 애플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졌습니다. 더우기 아이팻-iPod은 아이팟인데, 왜 iPad는 아이패드일까?- 의 공개로 그 관심은 더욱 확대될 것은 예정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 2010년 1월 28일 공개된 애플의 타블렛 iPad 하지만, 좋다라고 하는 관심에 있어서 스스로 생각하고 여과된 판단이 아니라 분위기에 휩싸여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에 대하여 언젠가 모튜님께서 쓰셨던 아이폰에 대한 포스트에서나 꼬뮌님의 생각에서도 일부 공통된 느낌이 들어있어 언젠가 이에 대한 글을 쓰고자 했었데, 마침 글을 ..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취임 100일?! 정운찬 총리의 양심을 기다린다!!

꼭두각시 노릇 이젠 그만 공교롭게도 어제(1월4일)가 정운찬 총리가 취임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였는지 인터넷 이곳 저곳에 정운찬 총리에 관한 기사들이 적지 않았던 것이었나 봅니다.그리고 그 "100"이라는 숫자와 연계한 세종시 문제는 이제 정운찬 총리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듯 보입니다. 연일 정부의 대변자로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헤세의 소설에서 데미안의 어린시절 어리석었던 일면을 보는 듯 하기도 하고, 수많은 과거 속에서 배반을 한 자가 새로운 반대의 세상에서 보다 인정 받기 위해 그러지 않아도 될 모습까지 하며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마치 자신이 엄청난 힘을 지니게 될 것이나 아니면, 그러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약간은 안쓰러워 보입니다...

세종시로 기업들을 떠미는 것이 시장논리인가?

세종시로 기업들을 떠미는 것이 시장논리인가? 원래 TV를 잘 보진 않지만 더우기 믿음을 가질 수 없는 현재의 방송이라서 이젠 더더욱 TV와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들려오는 얘기라던가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보게 되는 일련의 최근 상황들은 답답함이 더욱 가중되는 느낌입니다. 언제고 그 원칙이란 것을 지켰던 인물들이 아니었음에도... 최소한의 양심이라면... 자신들이 내세웠던 논리는 짜 맞추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이마저도 너무 큰 바램이었을까요? 비즈니스 프렌들리?... 말 할 것이 한둘이 아니지만, 이것 한가지는 꼬집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종시 문제로 여야의 대립이 어쩌구 저쩌구하는 상황이 되는 것을 보면서, 최근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전면 백지화 하겠다는 정부의..

길들여 진다는 것...

길들여 진다는 것... 습관의 중요성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겹도록 들어온 얘기지만... 저는 요즘 또다른 느낌으로 바라보게되는 것이 있습니다. 생떽쥐베리는 어린왕자를 통해 길들여진다는 의미를 기다려 짐이라는 의미로서 어떠한 상대가 내 마음 속에 여운을 남겨 나도 모르는 사이 기다리게 되는 것을 말했었지만...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인위적으로 주입된 습관들이 만든 보이지 않는 사슬들에 대하여는... ... 근래에 들어 부각되는 갈등은 아마도 인위적인 길들여짐에 의하여 만들어진 부산물처럼 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자동계단 -일명 에스컬레이터- 을 타게되면서... 가끔 새록 무겁고 무서운 전율을 느끼게 됩니다. 고장이나 움직이지 않는 그 자동계단에 발을 올려 놓는 순간의 내 몸은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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