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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느낀 생각들... 그리고 아바타!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느낀 생각들... 그리고 아바타! 정말로 오랜만에 극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가게된 극장에서 영화 이외의 일들을 겪으며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느낀 생각들을 정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 특별할 것은 없겠지만... 새해를 맞아 처가가 있는 광주를 가게 되었고 우연히 얘기가 되어 처제와 함께 우리 가족 모두가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아바타 아바타 하는 통에... 다른 건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아바타를 상영하고 있는 광주 첨단CGV로 향했지요. 그런데, 얼마나 이 아바타가 관심이 많았는지, 가서보니 이미 모든 상영시간들이 매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보는 것으로 미루고 관람권 예매를 하는데... ▲ 이건 뭐 극..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식사!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식사! 저희 집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한가지 특별한 의미가 더 있습니다. 바로 큰아이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 아이를 보며 혼자 되뇌곤 합니다. "기특한 것! ^^ 어찌 그렇게 날도 잘 타고 났니 그래 아빠 엄마 주머니 사정을 그렇게 잘도 헤아려 주니...^^ " 아이들이 기름진 음식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기에, 핏자나 햄버거 같은 종류의 인스턴트 음식들을 자주 먹진 않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음식 솜씨가 좋아서 가끔 만들어 주는 음식 속에서 상기 핏자나 햄버거 같은 인스턴스 음식에서 맛 볼 수 없는 정성과 영양을 듬뿍 담은 별식을 하게될 때면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어제 저녁에 준비한 아내의 큰아이 생일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식...-말이 좀 어색한 ..

언어 순화 캠페인 "깔았다??" "설치했다.!!"

언어 순화 캠페인 "깔았다??" "설치했다.!!" 한글날이 지난지도 한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물론 공휴일이 아닌 관계로 이마저도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친 사람들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말을 하지 못하면서 외국어를 잘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 홍세화 선생님의 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에 보면 많은 프랑스 사람들은 스스로 어떻게 하면 자국어의 말을 좀더 아름답게 사용할까를 항상 생각하고 어떤 상황에 있어서도 새로운 단어를 좀 더 좋고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이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과연 우리는 우리의 말을 얼마나 아끼며 살고 있는가를 되짚어 생각하고 스스로 반성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이지만, 우리의 말을 좀 더 순화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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