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아닌 전술의 패배!! 아르헨티나 감독 마라도나는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 등에서 시종일관 매시만을 앞세웠습니다. 실제 마라도나의 생각이기도 하겠만, 축구 경기의 전술로 보자면 그건 또다른 함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시는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득점 기회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했을 뿐 득점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골을 넣으려 적극적인 노력을 한 것은 아닌 듯 보였기 때문입니다. 매시인들 헤트트릭을 하고 싶지 않았을 텐데... 그러니까 매시는 정말로 노련하고 팀을 위해서 어떤 모습과 역할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동료 이과인의 헤트트릭은 매시가 없었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고 봅니다. ▲ 아르헨티나 축구의 핵 매시 박주영의 몸을 맞고 들어간 아르헨티나의 첫골은 매시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