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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0

새머리가 두머리 된다는 소식에 튀어나온 쓴소리

새머리가 두 개로 쪼개진다죠?! 그런데, 그 명분을 이야기하는 대표 격인 이의 말을 들어 보니 그 이유가 자식들한테도 떳떳할 수 있는 보수를 하기 위해서라고 하던데... 진짜 듣기 거시기합니다. 아니 말은 바르게 하라고 했는데, 참말로 이기이기 말이나 됩니까? 진정 떳떳하려면 지난 과거의 잘못을 먼저 사죄하고 참회의 시간을 갖겠다고 해도 부족할 판에… 지난 시간 동안 닭이 힘을 지녀 레이저 광선이 빛을 바랄 땐 무슨 브로마이드 같은 사진 들고 다니면서 닭을 사모한 개 같은 모습을 했던 걸 많은 사람들은 똑똑히 기억합니다. 결의에 찬 듯하고 있지만, 지금의 모습은 또 다른 힘을 갖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정당의 목표가 어떻고 정치가 어떻고 말은 또 거창하게 하겠지요? 냉소가 절로 ..

타임라인 논평 2016.12.22

노조에 가입하라고 권유하는 대통령

정치란 무엇인가?! 이 말은 "정의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던 마이클 샌델 교수의 질문과 맞닿아 있습니다.어찌보면 현실성 없는 질문이기도 합니다만... 숙고해 보자면 결국 정치란 우리 인간의 삶에 대한 해답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정치란 일정 범위 내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잘 살게 할 것인가를 푸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왜곡을 부추기는 여러 요인들로 인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뿐이죠. 정치에 혐오란 말이 등식화 되었을 정도니 더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이미지 출처: www.joaomassena.pt 그렇기 때문일까요?! 자본의 본산지이자 신자유주의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최고 권력자 오바마 대통령이 보이는 모습에서 정치가 ..

입장에 따라 서로 상반된 규제 개혁과 증세

어떤 말이든 그 말에 포함된 단어 자체로는 의미 해석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정치적 발언들을 두고 무엇을 의도하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은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타나곤 합니다. 입장에 따라 그 단어 뜻과 지향하는 바는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을 테니까요. 최근 자주 들리는 규제와 증세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고 보면 정치 논리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정석인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민생을 이야기하던 정부가 느닷없이 세금(간접세)을 올립니다. 물론 지금 정부가 하는 건 증세는 없다는 걸 천명하고 있죠. 담배 값 인상하는 건 순전히 국민 건강을 위한 겁니다. 근데, 올라가는 값의 항목이 죄다 세금인건 뭔지 모르겠어요. 또 규제 개혁을 정부 정책의 최우선 과제라고 하더니 국민 대다수를 위..

무엇을 왜 하는지 진정으로 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좋았을 겁니다!! 일을 하는 사람마다의 개인적 사유는 다양하겠지만, 직업이란, 기본적으로 각각의 직업이 갖는 고유의 목적이 있을 겁니다. 돈을 벌고자 하는 반쪽의 공통된 목적 이외에 정치인이 왜 정치를 해야하는지를 알고 제대로 정치를 한다면... 공무원이 왜 공무원으로서 역할을 해야하는지를 인지하고 공무를 수행한다면... 교육자가 왜 교육자로서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교단에 선다면... 청소부가 왜 청소부로서 중요한 역할인지를 알고 청소를 한다면... 세상은 지금 보다는 훨씬 나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서... 남은 수단이 되어버린 -힘있는 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정도를 넘어선 모습들을 포함하여- 이 세상이 변화하려면 나부터 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려 하지만, 매일같이 ..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선언!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선언!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26일 서울 정동 성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풀뿌리민주주의 희망찾기 '노회찬과의 대화' 토론회에서 이번주 일요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는 프레시안 기사를 보았습니다. 덧붙여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는 그냥 한 번 해보자는 것이 아니라 당선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당선될 자신이 없으면 출마도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출마 선언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프레시안에 의하면 오는 29일 오후 2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노회찬의 서울개혁 비전 123(가칭)'을 제시하고 주거, 일자리, 교육, 보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신의 대안을 제시한다는 ..

MB를 믿습니다.

MB를 믿습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MB를 믿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시끄러운 시점에서의 인천공항 매각 진행.. 재산 사회 환원이라는 허울 좋은 가족을 위한 재단설립 등등 그가 말한 백년대계가 개인적 안목이라는 것을 믿고..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믿으며, 법과 원칙이 적용되는 것은 따로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름만 가져다 붙이면 녹색사업이된다는 것이 허상임을 믿으며, 파이만 커지면 그 속이 썩어들어가도 상관 없다는 그 진실을 믿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대한 개념 상실로 단절된 소통없는 감시만 있을 뿐이라는 사실까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모든 사실들을 현실로 인식시켜 무엇이 올바른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실천가로써의 당당함은 가히 내가 갖는 믿음의 가장 확실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검찰이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ㆍ범죄 사실을 시인하는 대신 형량을 낮춰주는 제도)를 검토했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도 효율적인 수사를 위한 경제성에 기준을 두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일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서 힘에 의한 협박으로 죄를 인정하게 되고 파렴치범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일을 거론하면서 본인도 그러한 상황이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목에서... 저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

김대중과 박정희

김대중과 박정희 1979년 10월 27일 정오 경으로 기억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문구가 텔레비젼이며 각 신문지상에 온통 대서특필되면서... 온 나라가 비통에 잠겼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사실 그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 박정희란 사람은... 아니, 다른 사람을 예로 들어 말할 것도 없이... 어린 저의 머릿 속에는 TV 드라마에서 보던 "왕" 또는 "임금"... 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이란 표현을 종종 하곤하는 요즘이지만... 그러한 표현을 알지 못했지만, 저의 기억 속에는 지금도 그러합니다.-물론 이것을 인정한다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생각을 하지 못했더라도 왕이 돌아가셨는데... 슬프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랄까요? 그때의 저도 무척이나 슬펐고 그만큼 눈물을..

동전의 양면성으로 생각하는가... 국민의 지지를

동전의 양면으로 생각하는가... 국민의 지지를 정권을 창출하고 민주당(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었던 시절 4대 개혁법안 처리를 의회정치를 통해 처리를 하려하자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이를 온 몸으로 막았던 그리 오래되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는 국민이 지지하여 다수당을 만들어준 열린우리당에 대한 국민적 지지에 대하여 언급한 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권을 창출하고 다수당이 된 한나라당은 그들 스스로 개혁법이라고 하는 각종 법안들을 처리함에 있어 이제는 너무도 떳떳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지지하여 만들어 준 다수 의석이고 이것이 국민의 뜻이니 당연히 국회의석의 수에 따라 법안을 만들고 처리하는 정상적 의회정치를 해야 한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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