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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3

김제동, 의식화의 원흉이 되다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생명이 위독한 사상자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촌각을 다투는 시각 마침 응급 의료진이 도착합니다. 의료진은 사고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한마디를 던집니다."아직 의식이 살아 있습니다. 빠른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상황에 따라 사용되어지는 단어 "의식"이 갖는 그 뜻이 동일하다 할 순 없겠지만 큰 범위 내에서 보자면 다르다 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물론, 상대성 이론에서 지칭하는 그 "상대"의 개념이 일반적으로 인지되는 "상대적"의 그 "상대"와 같지 않고, 양자역학 이론에서 다뤄지는 "불확정성의 원리"의 그 "불확정성" 또한 "불확실"과 다르다고 하죠? 뭐~ 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ㅠ.ㅠ 1974년 6월 ‘창비신서’ 제4권 "전환시대의 논리"라는 제목으로 책 한권이 출간 됩니다. 많..

우리는 북한에 대해 완벽히 모른다. 진보든 보수든...

종북공세 각오한 김진향 교수의 북한 바로알기 누구랄것도 없는 이야깁니다. 저를 포함해서... 아니 저에 국한된 이야기로 전제해야 말이 편하겠군요. ㅎ 어느 특정 명제에 대해 알고 있는 양 이야기 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를 생각하고 깨닫게 되는 순간 당혹스러움 그 자체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북한에 대해 완벽히 모른다. 진보든 보수든...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실 행정관,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 객원연구위원, 한반도평화경제연구소장,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기업지원부 부장 등을 맡아 북한을 가까이서 오랫동안 만나고 연구했던 김진향 교수님의 말입니다. ▲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김진향 교수 / 이미지 출처: www.pressian.com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듯 착각했을지 모를 스스로에게 다..

보수 편중사회라는 착시현상

진정한 보수가 없어 보이는 사회. 보통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만한 구석은 점점 힘들어져만 가는 현실. 그것은 모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기 때문에 초래된 결과입니다. 정말 이 땅에 진정한 보수는 없는 걸까요? 표면적으로 비춰지는 모습들은 온통 비상식을 넘은 몰상식이 정상인양 판을 치고 있으니... 그래서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말조차도 비정상을 정상인양 만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러한 표면화가 지닌 문제의 심각성은 무엇보다 아무리 투표를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자조섞인 체념과 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두드러져 보이는 것처럼 우리 사회가 그런지... 이미지 출처: www.mediatoday.co.kr 먼저, 투표 결과에 대한 사항입니다.이미 지난 대선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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