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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3

왜곡된 영웅시대, 일그러진 영웅

그래도 영웅은 있다는 희망으로... 지난 세월 속에서 내가 보고 경험 한 것 중 이제 깨닫게 되는 그 어떤 무거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실체가 있습니다. 그것은 특정한 누군가의 자취로 인하여 세상을 구한다는 등의 신화같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마치 그것은 정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힘이 작용하는 신화와도 같아서 세상을 포장하는 방송과 언론 -역사적 과거는 구전(口傳)과 책을 통하여- 을 동원하여 그 쉽지 않은 표현을 어렵지 않게 전파하였고 지금도 그러한 듯 보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뛰어난 1인이 그렇지 못한 천명 또는 그 이상을 먹여살린다!" 라는 말은 워낙 시각차가 크기 때문에 혹자의 경우 그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그렇게 단정지을 수도 있겠지만, 도대체 그런 무시무시한 말이 어떻게 그대로의 진실이 되어..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아리송한 정답 공개!!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아리송한 정답 공개!! 지난번 올렸던 포스트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정성껏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대체적으로 4번과 5번이 답이라고 생각하셨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약속드린대로 오늘 그 답을 공개합니다. 솔직히, 초등학교 2학년에 나올 문제로도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었지만, 더구나 그 문제가 문제였으니.. -.-;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한번 맞춰보세요!!" 글에서도 댓글을 통해 이미 저의 생각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상기의 문제는 그 자체로 모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교통사고라는 말 자체로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어린 아이들의 시각에서 답을 유추하도록 한다면, 이건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답안을 통해 ..

그냥 2009.12.10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한번 맞춰보세요!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한번 맞춰보세요! 이런 문제를 볼때 마다 아직도 주입식 교육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득 "아이들, 학교를 보내지 말어?"하고 불현듯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이가 이 문제의 답을 모르겠다고 몇 일 전 가져왔었습니다. 전 나름대로 논리를 가지고 설명하려 했지만, 문제는 도무지 무엇이 답인지 알 수 없더군요... 그래도 나름 가장 가까운 답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아이에게 설명을 하고 그렇게 일단락을 지었는데... 오늘 아이가 이 문제를 들고 다시 가져 왔습니다.... 글쎄... 제가 말한 건 완전 틀린 답이라면서 -,.-; 정말 문제 풀이를 위한 문제가 아닌가... 정말 문제다 싶습니다. 더 했던 건 답과 그 답에 대한 설명을 본 후 였습니다. 도대체 이런 ..

그냥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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