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줄 안다는 것과 중독은 다른 의미인데…. 때로 혼동하는 경우 또는 반대로 착각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얼마 전 송호준이란 젊은 친구가 국내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쏴 올린 적이 있었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넘들에게까지 꿈과 희망을 부여한 그가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amsat-uk.org 근데, 나중에 그 친구의 얘길 듣고 보니 아차 싶더군요. 좋아하는 걸 한다는 게 마냥 좋기만 하지 않다는 걸 저 역시 알고 있었으니까…. 다만, 그걸 의식하지 못했을 뿐. 당연히 뭣도 모르면서 그저 그럴 것이라 상상만 한 거란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그것은 알기 싫다 118a 삶이라는 형벌 사실 저는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을 스스로 관찰하곤 합니다.'과연 이것이 진정 내 생각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