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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 3

계급사회를 인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개, 돼지같은 생각

좀 놀랐습니다. 그런 짓에 대해... 그것도 그것만으로 엄연히 불법임을 분명히 알면서 그 사람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게다가 그런 생각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당당하게 주장까지 하는 이들이 적잖다는 사실에서... (웃긴 건 그렇게 말은 하면서 뭔가 석연찮다고 생각했는지 자신은 그렇지 않다나 뭐래나?? 훗) 얼마 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화려하게(?) 은퇴한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그녀는 언젠가 국내 모 연예 프로에 출연해서 최고의 예술가만이 받는다고 하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가 수여하는) 캄머 텐저린(Kammer Tanzerin, 궁중 무용가) 상을 받게 된 사연을 전하면서 그 상이 갖는 의미를 이야기하여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건 바로 "현재까지(국내 모 연예 프로 출연 당..

타임라인 논평 2016.08.01

빨아 먹을 것이 더이상 없다

자본의 이기를 생각하다 보면 가끔 이런 말을 떠올리곤 합니다.자기 배의 상처를 꿰맨 실밥 마저 빼 먹는 어리석음... 추석 연휴가 시작되던 지난주 금요일 뉴스타파에서 다룬 내용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계속되는 간첩조작, 끊이지 않는 대형 사고, 기업들의 구조조정 이란 명목의 해고나 다름 없는 명퇴 희퇴, 대기업의 점령으로 국민 개개인의 삶의 터전은 더이상 남지 않은 골목 상권... 시대상이라는 말조차도 어색한 21세기 최첨단 기술의 정점에 있다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뉴스타파는 말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살기 좋은 시절이라 떠들어 대는 이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으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나라의 미래엔 소수의 특권층과 그들을 받쳐주는 일부 공무원과 대기업 직원들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인가? 정말 그런가!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인가? 정말 그런가! 몇 해 전의 방송을 스크랩하여 보관하고 있던 글입니다. 불순한 의도를 지닌 헤게모니에 대하여 명쾌하게 분석하고 비판한 속 시원한 글이라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과 좋은 내용을 공유하고자 게재합니다. 진정한 긍정을 배가시켜 좋은 날들이 보다 빨리 도래할 수 있도록!!! "깃발만 들면 확 뭉치는 집단의 모습이 미덕인가" '일본인은 진흙, 한국인은 모래'라는 식의 표현은 유포자들의 정치적 의도를 파악해야 우리가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 가운데, “일본인이 진흙이라면, 한국인은 모래다”라는 말이 있다. 일본인은 단합을 잘하고 서로 조화를 잘 이루지만, 한국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은 잘 났을지 몰라도, 서로 조화를 이뤄 협력하지 못한다는 자기 비하의..

좋은글 20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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