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갖는 인식 능력이 어떤 형태(패턴, Pattern)를 따라가는 경향 때문에 그런 것이긴 할 겁니다. 그래서 이런 얘긴 아무리 떠들어 댄들 혼자만의 생각, 그 이상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생각해 보면 참 웃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고작 한 두 줄의 아리송한 글귀만으로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 전체의 운세를 말할 수 있는 건지 말이죠. 또 그걸 믿는 건 뭐냐구요. 그렇게 적잖이 관심들을 갖으니 웬만한 찌라시 중에 띠별 운세가 없는 찌라시도 보기 어렵습니다. 뭐~ 이게 보여지니 관심을 갖게 된건지, 관심을 갖으니 보여주는 건지는 알 수 없으나... 뭐~ 그 이유를 모르는 바도 아닙니다.얼마나 운에 기대야만 하는 마음들이 되었으면 그러겠냐구요... 하지만 아닌 건 아닌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