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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

유명 외국 다국적 기업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뽈로 보는 이유

어린 시절 별생각 없이 손톱 표면을 약간 홈이 패일만큼 앞니로 긁어 본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다고 느꼈을 정도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몸이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저만의 특수한 경우인지는 모르겠으나 손톱이 자라 함께 패인 부위가 모두 사라질 즈음 아래 부분에서 다시 그 패인 형태가 한동안 반복적으로 다시 나타나곤 했었다는 사실입니다. 정확히 알 수 없어 이렇다 저렇다 개념을 정의하듯 말할 수는 없지만 니체의 영원회귀가 의미하는 바와 연결되는 느낌이랄까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의아하시죠?!! 제 지금 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언제는 안 그랬던 때가 있었겠습니까마는... ㅎ 집에서 귀하게 큰 자식이 밖에서도 대접받는다는 말이 있죠. 물론, 하도 왜곡된 일들..

타임라인 논평 2017.07.22

"김정은"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그 생각의 출처는 어디입니까? ※ 이 글은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란 제목의 이전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 이전 글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참고 차원에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뭐, 그렇다고 꼭 보셔야 하는 건 아닙니다만... ^^ 이전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포스트에서 -드렸던 질문에 대해 주시는- 댓글들을 보면서 저의 답변은 추후 드리겠다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그건 이미 많은 분들의 생각과 과히 다르지 않기에 그 내용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검색사이트에서 찾은 김정은 이란 이름의 동명 인물들을 살펴보면서 제가 갖는 생각의 이면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암튼, "김정은"이라고 하는 이름이 대한민국에서 그리 희귀한 이름은 아님에도 특정 인물..

언어 순화 캠페인 "깔았다??" "설치했다.!!"

언어 순화 캠페인 "깔았다??" "설치했다.!!" 한글날이 지난지도 한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물론 공휴일이 아닌 관계로 이마저도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친 사람들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말을 하지 못하면서 외국어를 잘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 홍세화 선생님의 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에 보면 많은 프랑스 사람들은 스스로 어떻게 하면 자국어의 말을 좀더 아름답게 사용할까를 항상 생각하고 어떤 상황에 있어서도 새로운 단어를 좀 더 좋고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이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과연 우리는 우리의 말을 얼마나 아끼며 살고 있는가를 되짚어 생각하고 스스로 반성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이지만, 우리의 말을 좀 더 순화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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