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글 13

한글날이라 더욱 말하게 되는 문제 많은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과 글의 발음과 뜻을 정리한 가장 대표적인 사전은 국가 기관인 국립국어원에 의해 제작되고 공표되는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언어학자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순간이라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 말과 글에 있어 근본적으로 참고할 근거라는 걸 의미합니다. 저역시 언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매일같이 우리의 말과 글로 생각하는 것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사람으로써 국립국어원 은 종종 참고했던 기초자료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포스트로 발행했던 내용에서 처럼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내용에는 이게 도통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적잖습니다. 아래는 그 중 앞서 언급했던 해당 포스트에서 예시로 남겼던 문구인데... 한번 더 옮겨 봅니다. 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외래어를 우리말로 변환하는 것에 대한 생각

정보시대.. 현대 생활에 변화를 가져온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 속에는 언어 사용에 대한 부분도 작지 않습니다. 특히 외국어 유입은 그 사용과 형태를 그대로 반영한 언어 습관에 두드러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마도 IT의 시작과 전파가 미국, 그러니까 영어 사용권역에서 비롯되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외래어의 우리말 적용에 있어 무엇이 우리 말(또는 언어) 사용에 올바르고 현명한 것인가에 관한 판단은 아직 명확히 가려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바람직하냐고 하는 의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그것은 각각 언어 확장 개념으로 외래어를 흡수할 것인지 아니면 외래어를 변환하여 우리만의 새로운 단어를 만들 것인지에 대한 양론입니다. 이미지 출처: w..

한글날... 우리 한글에 대한 짧은 생각

한글날 입니다. 작년에 이어 다시 찾은 국가 공휴일. 문득 우리들에게 한글날의 의미가 그냥 하루 쯤 쉬는 날로 치부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함없이 우리 사회는 영어를 비롯하여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등 외국어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 외국어를 잘 해야 한다는 근본적 이유에 대해서는 그리 깊은 고민은 없어 보입니다. 외국어를 잘 하기 이전에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ibercampus.eu(일부 편집수정) 외국어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 아무리 중요해도 우리 말을 못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런데, 너무 당연한 것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한글도 제대로 깨치지 못한 어린 아이들에게 외국어를 익히도록 하는 모습 -그나마도..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한가지!

아이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는 아빠엄마 ※ 본 글은 이전에 발행했던 포스트인데, 더 많이 전파되기를 바라며 일부를 수정하여 재발행합니다. (_ _) 칭찬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우화를 통한 제목으로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또는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기도 하지요. ▲ 칭찬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던 인천인터넷방송 IBNNEWS의 첨부 이미지 가끔 아이들을 혼내는 일도 종종 있긴 하지만, 사실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도 혼낸 그 마음 역시 좋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아이들을 혼내지는 않으려 합니다. 정 필요한 경우라면, 그동안 아이들이 아빠를 무서워했던 그 때를 상기 시키는 정도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사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혼내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 ..

모바일 웹 브라우저, 또다른 선택 Dorothy 도로시!!

모바일 웹 브라우저! 리뷰 3. Dorothy 이전 포스트에서 살펴 본 윈도모바일 IE와 오페라 모바일 및 오페라 미니 V5베타에 이어서 도로시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 대해 개인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성능 및 기능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윈도모바일에서 구동되는 또하나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 Webkit기반의 도로시!!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가볍게 살펴본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일부 부담이 붙어버린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까닭에 본이 아니게 글의 진행에 있어 속도가 느려진 점이나 약속과 다르게 살펴보고자 했던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다루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게 된 부분도 생기게 된 듯 합니다.하지만, 어찌됐든 생각했던 바와 이미 약속된 내용들에 대해서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마무리..

20분께 구글 웨이브 초대장을 드립니다.

20분께 구글 웨이브 초대장을 드립니다. ☺ 초대장이 모두 소진 되었습니다 ☺ 웹3.0 개념에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구글의 웨이브 서비스 초대장이 저에게도 배달되어 왔습니다. 이젠 구글 웨이브가 완전 공개하기 직전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저에게까지 배포할 수 있도록 할 정도이니.. ^^ 구글 웨이브, 저또한 아직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합니다만, 작은 바램이 있다면, 한글 서비스가 빨리 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것... ^^ 아무래도 이 땅에서 더많은 사용자의 저변확대를 꾀하려면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G메일처럼... 더불어 피카사 3.5 한글 업그레이드도 많이 기다려 지는데... 언제쯤 되려는지.. ^^ 말이 옆으로 새었네요. ^^ 제목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구글 웨이브 필요하신 분께 ..

한컴오피스2010 공개 베타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컴오피스2010 오픈베타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10년을 몇일 앞두고 그간 두 차례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거쳐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갖춘 형태로 드디어 한컴오피스2010에 대한 공개 베타테스트(OBT)를 진행하는가 봅니다. 저도 첫번째 비공개 베타테스트에 참여를 했고, 두번째는 좀 우여곡절이 있기도 했었습니다만, 어쨌든... 진행에 있어서도 좀 보완이 되어 보입니다. 특히 홍보를 위한 이미지 등과 준비된 상품들도...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기존에 한컴오피스나 한글을 사용해 보셨다면-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써본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 새로워진 기능들을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또한 사용을 해보시고 한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덤으로 선물을 ..

빠르고 안정적인 모바일 웹 브라우저! 오페라 미니 v5 베타!!

모바일 웹 브라우저! 리뷰 2. 오페라 미니 v5 베타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 대한 리뷰, MS 모바일 IE와 오페라Opera에 이어서 오늘은 오페라 미니와 도로시Dorothy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사용했던 경험과 느낌을 바탕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지난번 포스트 보다는 글이 많이 간결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모르겠습니다. ^^ 오페라 미니 Opera mini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 옴니아2의 경우엔 웹서핑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로딩 중에 오페라 미니라는 로고가 확실하게 보입니다. 따라서 옴니아2에 설치되어 있는 웹서핑은 "오페라 미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리뷰의 나니님 댓글을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옴니아에 있는 웹서핑의 경우는 이전 wipi플렛폼에서 프로그램을 만..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 브라우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모바일 웹 브라우저 리뷰 1. MS 모바일 IE와 오페라Opera 아이폰의 열기가 KT의 준비 부족으로 여러 빈축을 사는 등 아이폰 도입에 따른 관심 만큼 그 불협화음도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기다리며 극적으로 맞이하게 된 매니아층의 아이폰에 대한 사랑은 식을 줄 모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열기는 여타의 나라들에서 그랬듯이 서서히 우리나라도 스마트폰의 대중화라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어 보입니다. ▲ 과거 데스크탑 PC에서 하던 모든 일을 이제는 모바일로 한다! 그렇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이 중심이 되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 도구가 될 스마트폰에서 중심이 되는 기능으로써 그 사용의 빈도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가장 첫..

언어 순화 캠페인 "깔았다??" "설치했다.!!"

언어 순화 캠페인 "깔았다??" "설치했다.!!" 한글날이 지난지도 한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물론 공휴일이 아닌 관계로 이마저도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친 사람들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말을 하지 못하면서 외국어를 잘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 홍세화 선생님의 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에 보면 많은 프랑스 사람들은 스스로 어떻게 하면 자국어의 말을 좀더 아름답게 사용할까를 항상 생각하고 어떤 상황에 있어서도 새로운 단어를 좀 더 좋고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이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과연 우리는 우리의 말을 얼마나 아끼며 살고 있는가를 되짚어 생각하고 스스로 반성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이지만, 우리의 말을 좀 더 순화하여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