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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3

내가, 꿈꾸고 복권을? 말세가 아니고서야!

지난해 봄쯤의 기억이다. 어느 길을 지나는 중에 같이 사는 이가 복권가게가 있다고 말했다. 워낙 복권 같은 요행수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렇다고 복권을 사자는 말까지 꺼내지는 않았다. 문득 사고 싶어 하는 눈치라서 한번 사 볼까? 하고 말을 건넸다. 아니나 다를까. 그 말이 무섭게 차를 갓길에 세웠고, 그는 재빨리 차에서 내려 복권가게로 향했다. 대체 그 복권… 아니 그 복이란 게 뭔가 생각이 들 즈음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불현듯 어제 꾼 꿈이 떠올랐다. 탄핵당한 박근혜가 나와서는 자신이 그동안 밝히지 못한 아버지의 유지라며 그것을 위해 어쩌구저쩌구 해서 자신에게 마지막 대통령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호소하는 꿈이었다. 그 꿈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 건 찰나..

그냥 2019.01.30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증시와 환율에 대한 뉴스의 반응은 너무도 민감하다!!

증시와 환율에 대한 뉴스의 반응은 너무도 민감하다!! 하도 그렇게 들어와서 불감증이 생겼기에 다행이지, 주식관련 또는 환율 변동에 대하여 뉴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다 보면 정말 천당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소견이고 그럴 듯한 논리를 뒷받침하고는 있겠지만, 시세 변동에 따른 해석과 원인 분석에 관한 내용들을 들어보면 꿈보다 해몽이란 말이 적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주식에 대하여 관심이 없기 때문에 주식에 대한 뉴스를 들어도 그리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일 주식에 투자를 했었더라고 한다면... 분명 저의 반응은 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뉴스에서 정말이지 그렇게도 호들갑을 떠는데, 앞으로의 동향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나약한 한사람으로써 뉴스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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