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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렌즈 4

증강현실의 대중화를 여는 미라 프리즘(Mira Prism)과 큐비클(Cubicle)

변하지 않는 것 같아도 둘러보면 엄청난 일들이 벌어져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 중심에 디지털이 자리하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컴퓨터로부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좀 길었지만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의 변화는 과히 그 이전과 이후를 구분할 만큼 뚜렷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 건 현재까지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아이폰을 기준으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 10년가량 시간이 흘렀습니다. 최근 이슈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잇는 포스트 스마트 기기는 무엇인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단 그 자리를 선점하고 있어 보이는 건 스마트 스피커입니다. 그런데, 이 스마트 스피커가 지닌 한계는 휴대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

구글이 원하는 가상현실세상.. 구글카드보드 v 2.0

미래와 현실이 공존하는 디지털 기술의 키워드 중에서 가상현실은 현실적용에 있어 가장 현재에 근접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오큘러스리프트가 세상에 선보이기 전까지는 상상에 불과했던 일이었을 겁니다. 상상으로야 못할 것이 없었겠지만 실제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구현한 다양한 미디어들에서의 표현들은 상상을 다시 상상해야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만큼 현실감이 떨어졌다고 해야할 겁니다. ▲ 미래소년 코난의 한장면 많은이들의 호평을 얻었던 영화 매트릭스에서 연출된 가상현실 장면이나 미래소년 코난 마지막 부분에서의 그것은 정말 대단해 보이긴 했지만 지금 당장 구현하기 어려운 것이라 느꼈었으니까요.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zmescience.com 부연적으로 오큘러스리프트의 장치구성..

MS의 변화 움직임은 스스로 때문이 아니라규~!

디지털을 내걸고서 돈벌이에만 몰두했다는 의구심... 과거 MS를 향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었습니다. 저역시도... 그래서일까요? 최근 SNS타임라인을 보고 있자면 MS의 변화에 많은 이들이 적잖이 기대를 거는 글들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보통, 이번엔 뭔가 다를 것이라는 내용이 주인데... 제 생각도 MS의 변화가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딱 거기까지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S의 변화가 내부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서 딱히 혁신적이라거나 새롭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거죠... 만일 지금의 구글이나 애플이 없었다면... 이미지 출처: www.theverge.com MS가 새로운 운영체제라며 -그간 이름을 선택하는데 있어 어떤 특별한 기준이 있어 보이지도 않았지만- 윈도우 7, 8..

가상과 증강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시대

모바일,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스마트폰?! 아니면 그 연장선에서 생각되는 작은 화면(데스크탑 또는 PC 화면과 구분되는)... 정보시대에서 사람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지금은 그럴지 몰라도 앞으로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학과 기술은 계속 발견되고, 발전되어 갑니다. 지금이야 기술적인 여러 제약 조건에 따라 작은 화면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모바일을 정의 내리고 있지만 조만간 모바일과 데스크탑의 구분은 사라질 겁니다.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Windows 10 공개 행사에서 증강현실이 가미된 가상현실 장치 홀로렌즈(HoloLens)를 시연하며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한(?)을 한껏 푸는 듯했습니다. 워낙 맛보기 버전을 잘 활용하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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