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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4

황우석이라는 이름이 우리사회에 부여하는 건...

황우석 사태... 어제 같은 일인데, 2005년의 일이니까 벌써 10년이 다 되었군요. 우리 사회에 남긴 상처도 크지만, 황우석이라는 이름은 아직까지도 진실 공방을 넘어 갈등의 선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이미지 출처: www.ohmynews.com 제가 기억하는 황우석 사태는 다른 무엇보다 진실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 계기였습니다. 식스 센스 같은 영화처럼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당시의 황우석 사태는 소수의 거짓말에 다수가 쉽게 현혹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그것도 몇 번씩이나... 이미지 출처: earlybird.kr 이보다 먼 기억인 1984년 유리겔라가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던 것을 떠올리면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럴듯..

사회복지란 도대체 뭔가?!

요즘 복지라는 말이 많이 회자되지만, 그만큼 제대로 인식된 건 아니란 생각입니다.그 근거 중 하나가 복지라는 말에 "사회"라는 글자가 붙을 경우 보통 "어떤 일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는 건데, 그것도 주는 자와 받는 자로 구분하여 그저 누군가 도와주는 사람으로 가볍게 이해한다는 사실이 그렇습니다. 그 주는 자와 받는 자를 전문용어라 칭하며 -근원적 뜻과 달리 그저- 워커(Worker)와 클라이언트(Client)라고도 하죠? 아마?? 불과 20년 전만 해도 사회복지라는 말은 일반인들에게 농촌의 복지회관 정도를 떠올리게 하는 용어에 불과했습니다. 95년 논문 준비를 위해 설문조사 했었을 때 일반인들 중 의료보험이나 국민연금을 복지제도로 이해하는 이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 때와 비교하면 좀 나아졌다..

신화창조라고?

웃긴 소리지!! 사회적으로 명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보면 이거야 말로 신화창조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예전 여러 방송사에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성공을 다룬 프로그램들이 한참 인기를 구가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그 방송에서 말하는 성공은 특정한 한 사람의 몫이었고, 그건 말그대로 신화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일궈낸 사람에 대해 방송이 보여준 만큼 생각하게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 강대국 미국이 과연 미국 스스로의 힘만으로 세상의 앞에 설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알게된 그 성공이란, 성공이라고 하기엔 무색한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 가짜 성공들이거나 미완의 성공을 미리 터춰 버린... 그러한 왜..

희생이 필요하다??

희생이 필요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누구나 함께 행복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 중 행복할 수 없는 대상은 희생을 당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그래요... 만일 그 행복할 수 있는 최적의 수가 존재한다면 그 수만큼 되었을 때 우리 모두는 행복할 수 있는 겁니까? ▲ 세상을 구하고자 십자가를 맨 예수... 그러나... 누군가 그 희생을 말하면서 진정으로 그 스스로의 실천적 희생을 통해 다수의 행복을 바라겠다고 한다면 진정으로 나는 그를 숭배할 겁니다. 그런데... 그 희생에 있어 스스로는 제외하고 타인만의 희생을 종용하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희생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강요되는 희생... 지금 진정으로 필요한 희생이란... 지체 높고 권위 있으신 분들과 이 땅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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