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eatles 9

비틀즈(Beatles)와 방탄소년단(BTS)

너무 억지스러운 표현일까요? 비틀즈(Beatles)와 비티스(BTS). 사실 그렇긴 합니다. 비티스라고 말해 알아들을 이가 얼마나 될지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오니까요. 근데, 영어권에서 빠르게 발음하면 우리 한글과 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비틀즈(Beatels)와 비티스(BTS)의 발음은 어딘가 유사한 면이 없지 않거든요. 하지만, 말하려는 건 그 이름의 유사성만이 아닙니다. 40년, 아니 50년도 더 된 옛날의 그야말로 레전드인 비틀즈를 연상시키는 이들이 그것도 이름조차 유사하게 들리는 비티에스라는 대한민국 내 아이돌 그룹이라는 걸 하고 싶은 겁니다. 어떤 공통 사항들을 따지자면 비슷한 이름과 폭발적인 인기 몰이 그리고 그들이 젊다는 것 등을 제외하면 그리 많은 건 없어 보이긴 합니다. 솔직히 ..

1964년 비틀즈 미국 워싱턴 콜리세움 공연실황

시대가 시대인지라 이제 음악을 듣는다는 건 특별한 고행(?) 없이도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적어도 기록으로 남겨진, 특히 동영상을 포함한 과거의 공연 실황을 원할 때 볼 수 있는 건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이들에겐 축복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비틀즈를 좋아하는 저와 같은 사람에겐 더할 수밖에 없습니다!! 찾아보니 (유튜브 명성에 조금 덜한 면이 없지 않지만 시스템적으로야 나무랄 데 없는) Vimeo에 비틀즈의 공연 실황이 올라와 있더군요. 자그마치 1964년도의 기록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3년 전의 일인데... 재밌는 건 우리의 상황과 다를 수밖에 없는 미국의 일이라지만 동영상 속에서 환호하는 어린 여학생들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그리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건 당시의 나이..

노래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에 붙여진 이야기들

구글 메인화면을 장식한 오늘의 구글 로고는 1974년 오늘 날짜에 발견되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기념하는 이미지였습니다. 이걸 두들스라고도 하죠?! ^^구글 두들스 아이들 교육으로도 좋아 많은 분들이 아실 이야깁니다만.. 그리고 혹 저와 같은 생각을 했던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구글의 오늘 화면에서 보여지는 두들스 구글 로고를 보면서 저는 문득 비틀즈의 노래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를 떠올렸거든요. 그러면서 이미지에 보여지는 실행 단추를 누르면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노래가 나오는 건 아닐까?! 했던 겁니다.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의 루시는 41년 전 오늘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이름이기 때문인데요. 이..

흥얼거림(허밍) 만으로 악보를 만드는 신기한 앱

무엇이든 그렇겠지만, 음악적 재능을 이론 지식의 유무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음악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방편이라면 모를까... 실제로 유명한 음악인들 중에는 음악 이론적 배경 없이 감각만으로 훌륭하게 음악활동을 한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비틀즈 맴버들이 그랬고, 동시대 음악인 카를로스 산타나가 그랬죠. 그러나 물론, 기록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리로 녹음하는 것도 기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최근에 와서야 가능해진 일입니다. 그러니까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악보의 역사가 그냥 존재하는 건 아닐 겁니다. 유럽의 경우는 오래 전 부터 악보가 단순히 음율을 기억을 위한 수단이라는 소극적 시각이 아닌 새로운 음악 창작의 바탕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악보가 지닌 성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습..

김C의 노래 "고백"과 Beatles

비틀즈를 떠올리게 한 뜨거운 감자의 멋진 노래 '고백'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다 보니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비단 저만 그런 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병행해 듣는다고 크게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의미에서 앞으론 일부러라도 음악을 들어야지 다짐해 봅니다. 전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뭐, 음악과 노래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초등학교를 막 졸업하면서 알게되고, 즐겨 듣게 되었던 비틀즈... 그 이후 부터 비틀즈는 좋아하는 음악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비틀즈의 음악과 유사한 음악들은 자연스럽게 연결되곤 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 있을 제2의 비틀즈로 불렸던 Klaatu와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New Kids on..

프리실라 안(Priscilla Ahn)의 노래에 반했습니다.

비틀즈 이후 내 귀를 반응케 한 프리실라 안 음악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마는.. 전 정말 음악을 좋아합니다. 뭐 그게 어떤 취향이란 게 있지만 말이죠. 비틀즈를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물론, 비틀즈 이외에라도 좋아하는 음악인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만, 비틀즈의 음색에 익숙하다 보니 따지고 보면 비슷한 형태의 음악들에 잘 반응하곤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이전에 알았던 음악은 가끔 들어도 새로운 음악을 접할 기회도 많이 없을뿐더러 나이를 들어간다는 것 때문인지... -그것이 의도적인 것은 아니어도- 새로운 음악을 일부러 찾아다니고 하는 것 역시 예전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 일상에 젖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암튼, 그런데 최근 정말 제 귀가 그냥 확 반응한 ..

젊은 비틀즈의 추억

비틀즈 1집 Please Please Me 얼마 전 "나이가 든다는 건 말이죠..."란 제목의 글에서도 나이에 대해 얘기를 했었죠... 어떤 음악가나 유명 작가 또는 연예인 등등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 나이라는 것이 무관치는 않겠지만, 어느 시점에서 -말하자면 젊은시절 또는 생각이 자리 잡아가던 성장기 어린시절에- 좋아했던 기억은 그 시점으로부터 아주 특별한 어떤 계기가 있지 않고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난들 그 느낌은 변함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 어느구구라도... ▲ The Beatles 비틀즈를 참 좋아했습니다. 그건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지금도 동일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수많은 음악들의 노래 제목 모두를 알지는 못하더라도 그 음악을 들으면 비틀즈만의 음색을 금방 알 정도는 됩니다. -비틀즈를 좋..

크리스마스 특집 ☆★☆ 비틀즈Beatles 캐럴모음

크리스마스 특집 ☆★☆ 비틀즈Beatles캐럴모음 특정하게 어떤 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날이기에... 제가 좋아하는 비틀즈의 캐럴로 이곳 페이지 한장을 채워봅니다. 어느 누구랄 것 없이 세상 모든 분들을 위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비틀즈가 부르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잠시 들으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_ _) ☆플레이 단추 "▶"를 누르시면 노래가 바로 나옵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용 임시포스트로 삭제하려 했는데,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기억을 위해 그대로 남김니다. 연말연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물론 그렇다고 학원 같은 곳을 보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부터가 워낙 그렇게 하는 것이 싫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스스로 재미를 느껴 혼자서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갖게 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아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피아노 하나입니다.피아노 학원도 사실은 아이가 7살때 어느 날 저 혼자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그동안 자주 흥얼 거리는 노래 중 하나가 비틀즈의 Obladi Oblada 인데...- 를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맞춰서 간단한 반주와 함께 피아노 건반을 치고 있더군요. 아주 깜짝 놀랬죠. 배운적도 없고, 그렇다고 자폐를 가지고 있는 건 더..

아이작품들 2009.12.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