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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3

인터넷으로 본 2010년의 코리아

부끄러운 2010년 코리아 그러나 2011년은... 어느 해인들 그렇지 않은 때가 있을까마는, 올해 만큼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때가 또 있었을까 싶습니다. 일들 하나 하나를 거론하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기억들 속에는 기뻤던 순간 보다는 그렇지 않았던 때가 더 많게 느껴지는데,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도 그러실지 모르겠는데... 가는 세월이 마냥 반갑지 않음에도 "시간이 흘렀다"라는 사실에서 희망이 느껴지는 역설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바라보는 건 시각에 따라서 달라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에서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데이터를 통해서 어느정도 객관적인 조망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G20과 쥐그림 그라피티 그리고 서로 다른 시각

권력이 왜 권력인지 안다면... G20 -또는 쥐20- 을 몇일 앞두고 포스터와 쥐 그림 이야기가 혼재되어 기사들이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접했던 건 트위터를 통해서였지만, 그 확실한 내용의 전말은 인터넷 기사를 보고 난 후였습니다. 워낙 유명해? 진 일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그 사건? 에 대해 간략히 오마이뉴스의 기사 일부로 인용하면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G20을 앞두고 온 국민에게 고품격의 국격을 강요하는 정부에 '똥침'을 날린 대학강사 박 아무개(40)씨. 그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G20 공식 포스터에 쥐 형상을 그려 넣었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그의 행동보다 그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

G20 의전용 방탄차량에 대한 단상

좋은 일 하면서 뭐가 무서워 방탄차를 탈까? 말도 많던 G20이 끝났습니다. 지겨우리 만큼 국격이란 화두가 자리했던 이번 G20에서 정상들이 타는 방탄 차량에 대한 기사를 접하면서 G20 정상회의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본 포스트는 그 기사를 읽고 생각한 것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G20, -또는 쥐20- 참 많은 목적을 달고 어떤 특별함을 지닌 것으로 이야기 되는 행사?라곤 하지만 과연 이것이 누굴 위한 것인지... 접하게 된 기사 속의 방탄 차량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떠오른 저의 생각은 -그 기사에서 말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그 기사만으로도 G20의 목적이 실제와는 다름을 대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위해 공수해 온 미국의 All-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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