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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와 구글 3

구글어스로 달과 화성 그리고 우주까지 가보자

이곳 블로그에 검색 유입이 많은 포스트 중 하나가 한국에서 막혀있는 안드로이드용 구글어스 설치하기입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에서 구글 어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걸 의미하는걸 겁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구글 어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스크탑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써는 말이죠. 그 이유는 지구 방방곡곡을 좀 더 자유롭고 세부적으로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구 외에 달과 화성은 물론 천체 우주까지 망라하여 보다 활용범위를 넓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재미를 더하는 측면뿐만 아니라 아이들 교육에도 상당히 유용하거든요. 아직 모르셨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어스가 PC에 설치되지 않았다면, 아래 이미지 링크에서 설치하시면 되겠구요. 구글 어스를 통한 달과 화성 ..

스마트 시대를 관통하는 강제의 조건

제목은 스마트 시대라고 했지만 과거에도 여러 분야에서 있던 일이긴 할겁니다. 다만, IT와 접목하여 두드러진 시대적 흐름이랄까요? 점점 잊혀져만 가는 MS와 승승장구하는 구글이 벌이고 있는 모습에 대한 차이를 생각하다 간단히 글을 남기려다 보니... 이젠 정말 과거의 이름이 되어가고 있는 MS는 세계를 호령하던 과거, 사용자가 자신들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할 때 말 그대로 강제적이었습니다. 그것이 일반인들의 눈에 확 띄진 않았다 뿐이지 이런 저런 경쟁자나 전문가들의 시각에서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죠. ▲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 출처: 위키피디아 그래서 반독점규제와 관련하여 법적 재소와 소송에 휘말렸었고, 적잖은 비용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 훼손까지도 감수해야만 했..

이세상은 이제 구글 손으로 들어가는 건가?

지금껏 인터넷은 특정된 조직이 소유할 수 있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이 대중화 되기 직전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의 구글 못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보다 더 큰 영향으로 세상을 주름잡다 시피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idgconnect.com 구글의 성장과정을 그린 책 구글스토리에 보면 당시 신생기업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들의 계획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상당히 조심했던 이야기가 나옵니다. 구글은 그만큼 마이크로소프트가 무서웠던 겁니다. 그러나 이는 반대로 그만큼 MS가 인터넷 영역에 무지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죠. 하지만 빌게이츠가 고백했듯이 인터넷을 간과하고 독자적인 네트워크였던 MSN 계획에 올인하는 판단 착오로 OS를 장악한 힘으로 인터넷까지 손쉽게 장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

디지털이야기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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