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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3

블로그 미래는 빨간불일까?

다음뷰와 함께 2010년 전성기를 찍었던 메타블로그 믹시 마저 종료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 큰 연관도 없으면서 말이죠. 블로그에 대한 블로그와 연관된 모든 것에서 느끼는 애증이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믹시를 만들었던 왕효근이란 분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믹시를 떠나며 올포스트를 새롭게 만들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동안 믹시를 운영해주신 왕효근님, 고맙습니다. (_ _) 단정지어 말하긴 쉽지 않겠지만 블로그의 현재를 어떻게 봐야할지...일부분만을 가지고 이렇다 말할 순 없다하더라도 블로그 네트워크의 축이라고 할 수 있던 메타블로그의 몰락은 어떤 메시지 임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블로거라면 더더욱... 잘 나가던 아니 잘 나갈 것 같던 메타..

e북시대를 여는 Qook북카페를 기대한다!!

올포스트와 함께하는 Qook북카페 체험 후기 디지털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갖고 살았다고 생각지만, 지금껏 책에서 만큼은 그 디지털이란 연관성에 대해 그리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앞서 발행했던 포스트 'e북의 가능성에 대하여'에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저역시 디지털 생활 속에 있으면서 그정도 수준의 디지털을 이해하고 마치 엄청나게 디지털을 아는 양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컴퓨터를 접하던 90년대 초 컴퓨터에 재미를 느끼게되면서 잠시 미래에는 책도 컴퓨터 속에서 읽게 될지 모른다는 어렴풋한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약 10년 여의 세월 흐른 뒤였을까요? 우연히 접하게 된 꽤 괜찮게 느껴진 '가림토'라는 지금으로 말하자면 e북리더 프로그램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전자책 e북..

e북의 가능성에 대하여

e북 시대는 과연 도래할까? ※ 본 글은 올포스트를 통해 KT의 Qook북카페 런칭과 관련한 이벤트 참여로 발행하는 포스트입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디지털 시대입니다. 모든 생활에서 디지털이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21세기 초엽의 우리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 모두가 디지털화 되었다라고는 말하기가 좀 곤란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면으로 말하자면, 손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 아님에도 디지털이 도구화 된듯 느끼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어렴풋이 디지털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며, 알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가 무엇을 하건 지금은 컴퓨터를 포함한 디지털 기기가 없이 쉽게 무언가 해낸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기 어려울 뿐 더러 실제로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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