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1위.


Mother... is the most beautiful word


뭐~ 이런 류의 이야기들을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1위라고 지칭된 그 단어는 이유를 불문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어떤 언어로 표현되든 모든 사람을 잉태한 원류이자 그 자식을 품안의 온기로 사랑을 전한 존재이기 때문일겁니다. 그러니 어느 누구인들 그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머.니


이미지 출처: axioo.com



물론, 순위에 아버지가 없다 하더라도 그건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의 생각일 뿐... 저는 아.버.지. 역시 아름다운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을 들춰 나를 돌아보다 보면 목구멍에 걸릴만큼의 울컥거림으로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세상이 세상인지라... -그럼에도 더욱 그러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 쉽다는 전화 연락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불효는 고사하고 그 분들 가슴에 못 박힐 말과 행동의 기억들... 그땐 철부지 시절이었다 치고 이젠 그러지 말아야지 합니다만 여전히 그러한 모습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어느새 부모님 연세가 적지 않으십니다. 그래도 정말로 다행스런 일입니다.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으니...


아무 생각하지 않고 그저 부모님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금요일 저녁 찾아 뵈었습니다. 

지나온 세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살아가는 일상을 화제로 그득 채워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하루를 보내고 와서 이 글을 씁니다.


이미지 출처: coveradd88.blogspot.com



주제를 가리지 않고 눈에 띄는 것들을 그때 마다 담을 수 있는 정보시대라서... 우연히 보게 되는 내용들 중에는 감성의 감정을 건드리기도 합니다. 그건 분명 조건 반사겠지만 그러한 감정은 인위적일 순 없습니다. 누가 보는 것도 아닌데... 울컥거리는 가슴과 눈물까지 흘리며 자신을 속이기 위한 연기는 있을 수 없으니까요.


지금은 이 세상 분이 아니신데... 지금은 수많은 정보 속에서 지난 시절의 기억들을 담아 현재를 이야기 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일상이다 보니... 그 사실은 -실제 관계가 깊지 않은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잘 알지 못하지만 "신바람"이란 주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황수관 박사님.. 이분의 지난 TV방송 강연을 본 것이 불현듯 부모님을 찾아 뵙게 만들고, 이 글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중요하다면 이것이겠지요.


왠지 눈물이 마르고 마음이 예전 같지 않으시다면 이 보다 좋은 명약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정말이지 어느 순간 하염없이 울고 말았습니다.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글을 쓰다 다시 보다보니... 눈물이 또... ㅠ.ㅠ



요즘 다음(카카오) 서비스에 종료되는 것들이 많다 보니 혹시하는 마음으로 유튜브 영상도 함께 링크로 남깁니다. 위 동영상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세상 사람들에게 웃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시면서 실제 그렇게 사셨던 분인데... 생각 보다 너무 일찍 떠나셨죠. 박사님을 기리는 동영상입니다. 어머니(부모님)에 대한 상기 내용만이 아니라 전체 내용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유튜브에서 상기 동영상 부분은 37분 46초부터 43분 55초까지입니다.


황수관 박사 추모 특집 동영상



어떤 관심사나 생각하게 되는 그런 것이 있다 보면 -그래서 그럴 수도 있겠으나- 그와 연관된 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어머니(부모님)에 대한 생각에 연관 동영상으로 이어서 보게 되면서 또한 좋았던... 상기 동영상과 더불어 아래 영상도 추천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Share |

{ ? }※ 스팸 트랙백 차단중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track.tistory.com BlogIcon Paul.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 시군요. ^^ 흠... 저랑 성향이 많이 비슷하시네요. 반갑습니다. ^^*. 그리고 글 값은 클릭으로~. 외국에서는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글을 보면 클릭을 해 준다고.

    2015.06.22 00:25 신고

      
   

BLOG main image
디지털리스트 hisastro
디지털 세상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사람人이라는 글자처럼... 따끈따끈한 디지털 기기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합니다.
by 그별

카테고리

Blog 칸칸 (2086)
디지털이야기 (885)
생각을정리하며 (366)
내가엮는이야기 (11)
타임라인 논평 (80)
좋은글 (42)
짧은글긴기억... (135)
기능성 디자인 (154)
아이작품들 (36)
맞아 나도그래 (13)
사회복지정보 (27)
그냥 (238)
제안서 만들기 (97)

달력

«   2020/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get rssget rss Tistory 디지털hisastro rss

따끈한 포스트를 배달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