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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의 피, 뼈, 근육 이 모든 건 만들어진 처음의 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신체 모두 일정한 주기에 맞춰 새롭게 만들어진 것들 입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몸무게, 키 등의 신체치수는 측정했던 시점의 값일 뿐 일정한 범위 내라고 하더라도 여러 상황적 요인들로 인해 항상 변화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지닌 일반적 생각들은 인간의 신체가 한번 고장나면 끝이라는 인식들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까지 마다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죠.


이미지 출처: www.northokaloosaphysiciangroup.com



사람의 병과 치료에 관한 접근은 사실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편적으로 인지하게 된 이러한 건강과 관련된 우리의 신체에 대한 생각들은 일정 부분 재고할 필요가 있음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하여 모두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그럼에도 할 수 있다면 아래 동영상의 이러한 모습은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한번 보시죠.




행여라도 이 동영상을 보시고 원래 가능했던 상황이었으니 이루어질 수 있던 것이라던가 또는 그저 요가나 유튜브를 통한 어떤 이익을 위해서... 라는 의심이 드신다면 그런 생각은 잠시 접어 두시길 권장합니다. 충분히 좋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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