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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란 얘기겠지지만...


근 인터넷 URL 단축 서비스가 보안을 위협한다는 등 좋지 않은 소리가 종종 들려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위시한 빠른 실시간의 양방향 소통 시대에 인터넷 URL 단축 서비스는 없어서는 안될 도구란 생각입니다. 또 이러한 보안 위협과 관련한 좋지 않은 소식들 일부 때문에 다수를 의심해야 하는 점도 생각해 볼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소셜 네트웤 상에서 스팸이나 악성 피싱 등의 공격을 감행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다는 건 스스로 멍애를 안고 집단적으로 제한(블록)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 한 힘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단기간 동안 팔로워 수를 늘릴 요량에 무작위로 상대를 확인하지 않고 팔로잉 한 경우와 점점 복잡해지고 교묘해져만 가는 해킹에 따른 보안 위협은 분명 위험적 요소로써 감안되어야 할 겁니다.

▲관계로 만들어져 신뢰가 중심이 되는 소셜 네트워크


그런데, 또 이러한 보안 위협에 대한 여론 몰이의 출발점을 살펴보다 보면, 그 출발점이 정보보안업체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것이 정말 보안의 문제를 걱정하기 때문인지, 매출을 위한 전략인좀 의문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너무 의심이 많은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 발 더 나가 과연 그 정보보안 업체들이 컴퓨터 바이러스나 정보보안과 관련한 문제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정녕코 적대적일까 싶으면서 동시에 그것들이 사라지길 바랄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건 마치 도둑 잡는 보안 업체들이 평온한 세상을 바랄 것인가?라는 점과 같은 맥락의 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안철수 교수님이 안철수 연구소를 기업이 아니라 국가에서 운영되는 것을 고민했던 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문제가 상존하고 있는 실제 현실 상황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심하고 미리 미리 준비하는 것이 상책이긴 합니다.

▲ 소셜 네트워크에 유용한 단축 URL 서비스


개인적으로는 운이 좋아 그랬는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단축 URL 때문에 보안의 문제를 경험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것이 또 내가 모르는 어떤 ? 사실이 있을른지 모를 일이나... 기본적으로 백신과 방화벽을 활용하고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팔로우 상대는 어느정도 검증된 분들과 연결하고 있다는 점도 이런 생각을 가볍게 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을 겁니다. 그만큼 철저한 보안 문제에 대한 준비가 중요하단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참고로 컴퓨터 사용에 있어 보안을 위한 조언의 말씀을 드리자면, 인증된 컴퓨터 백신(저는 개인적으로 개인용 V3를 상주시키고, Malwarebytes로 검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과 방화벽 그리고 정기적인 점검과 확인은 필수이며, 불확실한 ActiveX 등 웹상에서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확실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는 절대 설치하지 않는 습관 등은 윈도우 기반의 OS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꼭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아무리 보안적 위협이 있다 하더라도 소셜 네트워크가 대세인 지금, 인터넷 URL 단축 서비스가 필수불가결한 도구라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란 점입니다. 그건 지금도 더 많은 URL 단축 서비스 사이트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로도 증명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조금이나마 공감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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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ackcherrying.tistory.com BlogIcon 블랙체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단축 URL로 인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별로 생각을 안하고 있기도 하구요...;;

    2011.03.02 20:15
    • Favicon of https://hisastro.com BlogIcon 그별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
      저도 그렇습니다. ㅎ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혼자 민감했던 건 아닌가 문득 왠지... 부끄럽단 생각이 듭니다. 에구구...

      2011.03.02 2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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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디지털 세상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사람人이라는 글자처럼... 따끈따끈한 디지털 기기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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